6/1 월요일 (사무엘하9:1-8)QT
#나의 5가지 질문과 묵상
1.(1절) 내가 잊었거나 잊지 말아야 할 약속은?
: 날마다 4명의 어린 자녀들이 요구하는 것들 중 들어줄 수 있는 것과 안되는 것을 해 주거나 거절하고 귀찮으면 다음에 해주겠다고 미루는 일들이 많다.
그걸 애들은 약속한 것이라 생각해서 몇일이 지나서도 절대 잊지 않고 재차 요구를 하다가 화를 내는데, 저는 늘 ’생각이 안난다‘, ‘정신이 없다’ 하며 귀찮아할때가 많다. 차라리 거절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2.(3절) 시바의 ‘다리 저는 자니이다‘ 말씀처럼 내가 무시하거나 창피하게 여기는 것은?
: 자녀들이다. 귀엽거나 예쁠때는 자랑처럼 여기다가 내 눈에 못마땅하면 창피하게 여기고 비난의 말이나 혐박의 말을 한다.
3.마길은 왜 므비보셋을 돌보았을까?
: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있어서 충성된 자로 살았던 사람 같다.
4.(6절) ‘당신의 종이니이다’ 의 므비보셋처럼 내가 두렵게 여기는 것은?
: 자녀들과의 관계가 안 좋을때마다 눌리고 죄책감이 크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를 싫어할까봐 두렵고 그것이 내 삶의 결론으로 고난의 주제가 될까 두렵다.
5.‘죽은 개 같은 나‘와 같은 나의 비천함은?
: ‘마길’처럼 구원의 은혜로 묵묵하게 선한청지기로 살아야하는데 므비보셋과 같았던 나의 비천함을 잊고 평안해지니 어느덧 자녀들을 불행했던 내 인생을 빛내주고 결핍을 채워주는 대상으로 여기고 안 되면 화가 나서 창피해하고 비난하며 무시했습니다. 자녀가 4명이나 되도록 훈련을 시키시는데 아직도 자기애가 많은 것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죽은 개 같은 나‘의
비천함을 돌아봐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기위해 ’사무엘하‘를 큐티하는동안 내가 다윗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므비보셋 임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Ai 챗지피티의 대답 알아오기
3.성경의 사무엘하 9장 4절에 나오는
‘마길’은 왜 므비보셋을 돌보았을까?
:사무엘하 9장 4절에 나오는 마길이 왜 므비보셋을 돌보았는지는 성경에 직접적인 이유가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당시 상황을 통해 몇 가지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1. 요나단 가문에 대한 의리와 우정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이자 사울의 손자였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이 죽은 후, 왕조가 바뀌면 이전 왕가의 후손들은 정치적으로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마길은 므비보셋을 자기 집에 머물게 하며 보호했습니다. 이는 사울 가문에 대한 충성심이나 요나단에 대한 존경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장애를 가진 므비보셋에 대한 자비
므비보셋은 다섯 살 때 도망치다가 두 발을 다쳐 평생 절뚝거리게 되었습니다(사무엘하 4:4). 당시 장애를 가진 사람은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했습니다.마길은 정치적 이익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그를 돌보았으므로, 상당한 자비와 선의를 가진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3. 마길의 인품
후에 마길은 또 한 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피신했을 때(사무엘하 17장), 마길은 식량과 침구를 제공하며 다윗을 도왔습니다.이 사건을 보면 마길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기꺼이 돕는 후한 성품의 사람으로 보입니다. 므비보셋을 돌본 것도 이런 성품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
흥미롭게도, 마길은 성경에서 조용히 등장하지만 왕가의 몰락한 후손인 므비보셋을 돌보았고, 나중에는 다윗까지 도운 인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경 해설가들은 마길을 “숨은 선행을 베푼 사람”의 대표적인 예로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