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진
혼자 유년시절을 보낸, 평범하고 내성적이었다가 고등학생때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삶선 그래프에서 신랑과의 연애가 행복한 경험 +100 이었고, 육아가 힘들고 시어머니와 갈등으로 몸에 통증을 느끼는 질병이 온것이 #8211;100입니다.
부모 양육태도 검사는 C type인데, 희망사항과 불안을 감추기 위한 노력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지연
부모양육태도 검사는 C type인데, 무섭지 않은 부모로 왠만하면 허용하고 좋게 표현하려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기준과 규칙이 없는 것이 제일 큰 고민입니다.
삶선 그래프는 초1학년때부터 암울했는데, 우울증이었을 것 같습니다.
세딸중 큰딸인데, 아들 못 낳은 어려움과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엄마가 엄하게 하셔서 무서웠습니다. 큰딸인 내게 기대가 크셨는데, 무서움에 아무생각없이 ‘모르겠어’ 라는 말만 했고, 판단을 못했었습니다. 원하는 대학과 과로 엄마가 휴학시키고 편입시키셨는데, 편입후 자신감을 얻고 좋은 직장을 다녔습니다. 결혼도 엄마가 원하는 사람과 했는데, 저와 다르게 자신감있는 태도가 좋아서 결혼 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엄마보다 더 센사람이어서 눌려 살았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시부모님과 같이 다니니 지체가 없었는데, 목장 참석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고, 맷집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큰아들이 약먹고 있는데, 눌려있는 내모습이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김세영
부모양육태도 검사는 C type은 3살 딸이고, A와 B type은 큰아들 양육태도인 것 같습니다.
큰아들에게는 비판하면서 공감하기 싫은 마음이 있습니다.
1남 5녀중 막내로 엄마가 일하러 가고 없는 동안 울다 지쳐 잠든 순한 아이였습니다.
세상은 보호없는 무서운곳으로 자리매김했는데, 유치원때 동네의 큰개에게 물려 두려움이 있습니다. 중학생때 오빠의 구타를 2년동안 당하면서 차별대우를 받았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고등학생때 아빠의 병환으로 강인한 엄마의 우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엄마의 연약함에 무서웠습니다. 20살까지는 지옥이었는데, 21살에 서울의 언니 자취방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25살까지는 가장 즐거운 시기였습니다. 결혼 후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경험하고 육아 우울증으로 34세에 주님 만나는 성령세례 받았습니다.
정영
부모양육 태도 검사는 A type은 아들에게 한 것 같고, B type은 딸에게 한 것 같고, C type은 말씀 들으며 변화된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편애하고 차별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면서 나는 괜챦은 엄마인줄 알았습니다.
삶선 그래프는 7살 때 갑자기 의존의 대상인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세상이 무너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곤고한 마음에 동생을 데리고 어린나이에도 새벽기도를 다녔습니다.
무난하고 조용하고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과 결혼을 했는데, 아이들을 낳은 것이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외도와 경제적인 망함, 시집살이, 가지많은 시댁의 문제로 인한 갈등이 결혼생활 내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여기까지 바닥일까 싶은데, 끝없는 바닥같이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목장과 QT하면서 점차로 살아나서 지금은 행복한 경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