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부모학교 (4조) 제5강 사춘기 무한한 가능성
- 나눔 -
1. 나의 자녀는 사춘기 특성 중 어느부분이 두드러져 보이는가?
2. 부모인 나의 깨져야 할 고정관념과 전환해야 할 나의 생각은 어떤 것이인가?
3. 사춘기자녀를 양육하는 내가 부모로서 달라져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4. 이 강의를 듣고 꼭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가?
이경남
우리아이가 순종적이고 잘해왔어요. 아이가 중2학년때 늦게 귀가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친구랑 PC방가서 늦었다고 하실래 돈도 없는데 어떻게 갔냐고 친구가 내줬다고 해서 상대방엄마한테 이야기했는데 그 엄마가 아이를 혼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한건데 상대방아이가 우리 아이를 괴롭혔다고 합니다. 엄마때문에 왕따 당한 것을 후에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무릎꿇고 엄마가 잘못했다고 했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서라 회복은 어려웠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엄마때문에 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신뢰가 깨진 그 일을 계기로 엄마때문에 라는 말을 잘 듣고 가고 있습니다.
정경선
우리아이가 사춘기때 아이친구가 원조교제를 하는 아이가 있다고 해서 부모한테 이야기해줘야하나 하다가 아들에게 이야기했다가 아들이 외부에 다 이야기를 해서 사태가 심각해졌습니다. 그 친구가 그런 일로 딸을 폭행하고 왕따시켰습니다. 대낮에도 친구들이 아이를 폭행하는데 경찰이 와도 감당이 안되는 상황도 보았습니다. 저는 평생 그것때문에 신뢰를 못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사건이 올가미가 되어서 딸은 그 아이들에게 끌려다니며 담배와 술도 하며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아이가 한 사소한 이야기라도 잘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처가 많은 아이는 마음대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가족문화인 미국에서 더 허한 마음이 들었고 자기가 사춘기때 겪었던 힘든 일을 오픈했고 그 길로 저희가 미국가서 딸을 데려오고 무릎꿇고 사과를 했습니다. 딸은 청년부에 들어가 간증도 하고 목자가 되었습니다. 딸 사건이 저한테 출애굽사건이 되었습니다.
고수현
아들이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들으니 아직 시작한 건 아닌 것 같아요. 듣고 미리 준비를 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김희선
아이가 중1인데 본격적인 사춘기가 아닌 것 같아요. 여러 유형들이 보이지만 딱 두드러지는 것은 없습니다. 잘 듣고 적용해서 준비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번 주 야동수업을 들었는데 저번 주 토요일 아이가 야동을 본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당황되지 않고 어떻게 해야하나 남편과 상의했고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