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6강 7조 나눔보고서
[유아기 나눔질문]
Q. 아이의 어떤 행동이 문제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강의한 4가지 보편적인 이유 중 어디에 해당 된다고 생각합니까?
Q.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변화되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고성희 사모
아이가 수줍음이 많고 인사를 잘 못하는 것이 아이의 문제행동 같아서 아이가 인사해야 할 자리에서 인사를 안 하면 제가 민망해서 한별이는 인사를 잘 못해요 라고 아이가 듣는 자리에서 얘기 하곤 했던것이 반성이 됩니다.
아이가 무능함을 보이는 부분을 아이의 좌절된 상태 부분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오히려 무능하다고 제가 확인시켜 준거 같습니다. 저는 인사를 잘하는 어린이였어서 더 이해를 못하고 문제라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강사님: 밖에서 감정표현이나 인사를 잘 못해도 집에서는 감정표현을 잘하고 있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기질상 예민한 아이는 나중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더 문제행동이 나올수있어서 아이의 감정을 잘 보아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인사를 안 하는거 같아도 아이는 눈으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우리 아이는 눈빛으로 인사하고 있어요 라고 말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엄마랑 아이랑 기질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엄마가 아이의 행동이 더 확대되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낯가림을 하거나 내성적인 엄마에게는 큰 문제로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민한 아이는 유치원을 옮기다는 등 환경이 바뀌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영희 집사님
염려가 되는 부분은 다른 가정은 자녀가 둘 셋은 있는데 요셉이만 외아들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요즘 상황상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를 잘 못하고 또래친구들을 만나기도 힘드니 요셉이가 가장 많이 만나는게 어른들입니다.
요셉이가 힘 행사를 해도 그 아이의 연령에 나타나는 평범함이고 벗어나는 점은 없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셉이는 하원하고 나서 집에 오면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많이 보채는 편입니다.
조장님: 같이 저녁준비를 해보아도 좋겠습니다^^
임은령집사님
유아기 강의 잘 들었고요, 청소년기 강의에서 공감되는게 많았고, 또 반성되는게 많아서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둘째아이에게(4살) 우쭈쭈 하는게 많았습니다.
첫째가 동생이 터울이 4살이상으로 태어나니 오랜 시간 혼자 관심을 받다가 동생에게 애정을 뺏긴걸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한거 같습니다.
동생이 좀 크니까 동생이 놀이상대가 되니까 좀 나아집니다.
큰 애가 짜증을 많이 낸다거나 동생을 건드리고 괜히 울리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아마 관심끌기 앙갚음 같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잘못해도 형이니까 하고 형을 혼내는 경우가 있고, 일단 둘째는 울어버리니까 형에게만 잔소리하고 혼내니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가 적용해야할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공감과 리액션을 많이 노력중에 있는데, 아이가 달라지는 게 보입니다. 아이에게 대개 오바하며 반응하고 칭찬하니 달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와 큐티할때도 하나님이 너 마음에 있나보다며 오바하며 하다보니 좋아합니다.
1:1양육을 시작해서 내 영적상태가 좋으니 잘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청소년기까지 대화가 되려면 아이들과 꾸준히 관계를 만들어가야하는데 할일이 많으니 아이들에게 못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큐티하면서 받아주고 버텨주는 엄마의 역할을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장님: 첫째가 동생한테 그렇게 겉으로 하는게 건강한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는 당해도 다 이겨내더라고요^^
황연주 집사님
몸이 안 좋아서 강의를 듣기만 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 갔더니 경추 신경이 눌려서 디스크 전조증상이라고 해서 침 맞으며 치료중에 있고 친정엄마 오시면 추나치료 받을 예정입니다. 몸이 아파서 나 하나 추스리기도 어려우니 아이들을 억압하게 됩니다.
약이 떨어져서 못 먹고 잇다가 남편이 약처방 대리로 받아다줘서 다시 약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첫째는 두 번 동생이 생겼는데, 첫째가 하는 모습을 보면 내 모습과 너무 똑같아서 너무 화가 납니다.
목에 핏줄을 세워가며 동생을 뭐라하는것을 보면..
엄마가 상태가 좋으면 아이들도 잠자는 시간까지 스무스하게 지나가는데, 내가 너무 상태가 안 좋으면 아이들이 그걸 스폰지같이 흡수해서 아이들도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첫째가 이성을 잃은 애처럼 동생들한테 화를 내는걸 보면 앙갚음하기, 힘행사하기를 그대로 하는거 같습니다.
둘째도 그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침 맞고 컨디션 좀 올라오니까 애들한테 대하는게 달라져서 내가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 와서 친정이 멀어졌는데 친정엄마의 도움이 필요할때 눈치 좀 덜 보고 어떻게든 치료를 잘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장님: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시고 내 몸에 좋은 것도 먹으며 돈과 시간을 나에게도 잘 써야합니다.
고진주 집사님
2차 백신 후 많이 힘들어하고 계셔서 듣는 것으로만 참여를 하고 계신데 얼굴 못 뵌게 너무 아쉽습니다.
박지연 집사님
오늘 나눔시간이큰아이를 데릴러 가는 시간과 겹쳐서 나눔에는 참여 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