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부모학교 2조 조별 보고서
★이지향 집사님:
26개월 딸 온유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집사님의 친정 부모님께서 다소 무관심 하셨기에 집사님 본인은 그와 반대로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케어하려 노력해오셨다고 합니다. 아이의 싸인에 즉각 반응하는 편인데 온라인으로 목장을 하면서 그런 집사님의 모습을 보며 너무 빨리 아이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조금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얘기를 들었고 오늘 강의에서는 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기에 이 둘 사이에 혼란이 온다고 솔직하게 얘기 해주셨습니다.
특히 아이가 아파트 안내 방송을 들을때면 많이 무서해서 잘 닥독여 주고 있지만 방송 나올때 마다 계속 그래서 이런 상황일때 아이의 감정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반응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 하나 더 온유는 집에서 놀이하는 시간에 항상 엄마보고 같이 앉아 있으라고 요구한다고 합니다. 같은 공간에서 조그만 떨어져 있는 것도 싫은지 계속 엄마를 찾고 ' 엄마 앉아 ' 라고 얘기한다고 하네요. 지금 26개월인데 혼자 놀아도 되는 시기가 아닌지 궁금하고, 아이가 불안해서 자꾸 엄마가 옆에 있으라고 하는지 아님 기질상 그러는지 많이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지수정 집사님:
5개월 되는 딸 이서를 양육하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본인 성향은 조금 둔감한 편이라고 하셨고, 이는 사람에 대한 무관심에서 오는 둔감 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집사님의 친정부모님과의 애착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 둔감 무관심은 본인의 기질이 인것 같다고 하십니다. 지금 첫 아이에 대한 가이드가 부족하고 스스로 느끼고 민감성의 정도를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딸 이서가 5개월이긴 하지만 반응속도나 발달 속도가 빠른 편인것으로 느껴지신다고 합니다. 고개를 돌리면 보이고 그 정도 거리에 있는데도 소리를 지르며 부르거나 격한 반응을 보일때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낯가림? 분리 분안증세인건지? 공격형 반응인건지? 애착이 잘 형성 안된 것인지? 욕구에 대한 표현 방식이 자리잡은 것인지?
많이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에게 엄마가 이것하고 있다고 계속 말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밝은 톤으로 크게 반응 자주 한다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업된 톤으로 반응하는게 맞는지도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윤지수 집사님:
6개월 된 아들을 양육하고 계십니다. 집사님이 민감하게 아아에게 반응 하는 편이라 아이가 울면은 즉각, 즉각 반응을 한다고 하십니다. 반면에 남편분은 둔감한 편이라서 아이가 아빠한데 안기면 운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괜히 둔감한 남편이 판단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 기어다니기 시작했는데 위험한 상황에 대한 걱정도 많은 편이라 요즘 안돼, 하지마, 등의 언어를 유독 많이 쓴다고 합니다. 아이의 탐색 욕구를 과도하게 막는 것인가 걱정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 정도를 알기가 힘든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박혜영 집사님께서는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참여 하시면서도 계속 줌과 유투브 접속하시면 듣고 계시면서 소그룹 모임에서도 나눔은 못하셨지만 함께 해주셨습니다.
★송성미 집사님은 쌍둘이 딸은 키우고 계신데 오늘 첫째가 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가고 둘째는 따로 등원을 시키느라 들어오시지 못하셨습니다.
★하정 집사님도 현재 다른 공부를 하고 계시는 중인데 다음주 월요일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그 공부로 인해서 부득이 하게 들어오시지 못하셨습니다.
★김민경 집사님은 일 하시는 것 때문에 초반에 줌으로 접속하셨고, 강의도 들으신것 같은데 소그룹 모임에만 참여하시지 못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