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나-전달 방법과 자녀 놀이 코칭
3-1. 나-전달방법(I-Message)
: 누구의 문제인가를 파악하고, 나-전달방법대로 행동서술(네가 ... 하면) -> 느낌서술(나는 ...라고 느낀다) -> 결과서술(왜냐하면 ...)을 하면 => 자녀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좀 더 협력적인 문제 해결로 나아가게 합니다.
3-2. 자녀 놀이 코칭
: 아이들에게 놀이는 삶입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통합적-신체, 정서, 사회성, 인지, 언어-이며, 전인적인 발달을 합니다. 놀이의 반대는 우울감입니다. 부모를 필요로 하는 건 아이의 본능입니다. => 그러므로 부모와 아이의 놀이는 관계회복의 도구가 됩니다.
<나눔 질문>
Q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Q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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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순B 조장님
1. 나-전달방법(I-Message)
: 저는 예전에 I-Message 들으면서 대화할 때 참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삶에서 많이 경험하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그게 정말 좋더라구요, 그죠?
저도 이제 부부목장이구 여자목장이구 인도하다 보면, I-Message가 굉장히 소통하는 데도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더라구요.
2. 자녀 놀이 코칭
: 저는 놀이에 대해서 들으면서 참 부끄러웠어요. 저는 체력이 안 좋았어서 애들한테 시간은 자유롭게 많이 줬는데, 같이 막 몸을 뒹굴고 이런 거는 많이 못해줬어요. 그래서 그냥 지켜봐 주는 거, 그래서 아~ 이게 많은 시간이 아니고 10분이라도 몸을 부딪히고 많이 놀아줬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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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숙 집사님
1. 나-전달방법(I-Message)
: 저는 항상 강의 들을 때마다 그래 이 I-Message가 중요하지, 그런 정보를 접할 때마다 그렇게 하는데,
실제 삶 속에서 내가 얼마나 I-Message를 써서 남편에게나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것들을, 정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엄마인가 살펴 보면,
마음에 생각을 하고 준비가 되면 쪼끔 그랬다가, 그냥 바로 이렇게 I-Message에서 당신은 이러면서 너 메시지로 옮겨가는 저 자신을 발견하면서, 내가 아직 너무 멀었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2. 자녀 놀이 코칭
: 그리고 어렸을 때 저는 이제 세 아이를 키웠는데, 일단 제가 아이들 양육은 다 집에서 하기는 했어요.
유치원 보내지 않고 애착관계가 중요하다 싶어서 데리고는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제가 그 놀아주는 걸 즐기거나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었던 거 같애요. 그냥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고 애가 놀자 그러면 사실 전 재미가 없었거든요.
근데 아이들은 그 노는 것 자체가 전체구, '자기 뜻대로 놀지 못하면 자기 삶 전체를 빼앗긴다'는 말씀을 듣고
아~ 정말 이 놀이가 너무 중요하구나, 그리구 나이가 들면서 이 놀이하는 걸 잊어버리고 목표지향적으로 살게 되잖아요, 성취하기 위해서.
그래서 아~ 그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회복하는 거는 그냥 단순히 이렇게 놀고 즐기는 걸 제가 딱딱한 사람이라 못하거든요. 그렇지만 그걸 좀 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3. 지인들을 돕기 위해
: 제 주위에 공황장애나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실제로 그분들을 어떻게 그렇게 같이 대화라도 좀 해드리고 싶은데요.
그분들도 그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 하시는 걸 제가 옆에서 많이 보는데,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정말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그것도 좀 알면 좋겠다 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의 얘기가 더 많은 거 같았어요, 오늘은 그랬어요.
조장님 : 네네네. 그게 연령대에 따라서라기보다는 우리들도 적용할 게 많아요, ㅎㅎ. 우리도 잘 놀아야 돼요, ㅋㅎㅎㅎ.
강집사님 : 맞아요, 우리도 놀아야 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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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선 집사님
Q1.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은 무엇인가?
: 제가 이제 말씀 공동체에 와가지구 처음에 저기 했던 게 그때는 제가 티비 중독이 잠깐 멈췄었어요. 그래가지구 그때는 애들도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뭐 책을 본다든가 그런 게 많으니까 그랬는데,
요새 다시 티비 중독에 빠져가지고 저도 지금 어떻게 안 되더라구요. 조절할라구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고쳐야 될 거는 아이들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저 역시나 절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제가 우선 고쳐야 되는 습관은 절제하는 것을 스스로 좀 배워야 할 거 같애요.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저는 아이들한테 방관형에다 학습형과 주도형을 교묘하게 약간 상태에 따라서,
제가 몸이 좀 체력이 따라준다 그러면 열심히 놀아주고 애들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해주는데, 제 몸이 힘들면 너네들끼리 놀아 그러구 그랬어요.
세 가지 중에 제일 많이 했던 유형은 주도형이지 않았나, 결국 방관하고 학습하고 그런 것도 내 상태에 따라서 결국 주도형 부모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봤구요.
1. 나-전달방법(I-Message)과 조장님의 피드백
: 제가 인제 사람들하고 말하는데 말투가 억세기도 해서 저는 처음 의도는 그게 아니었는데, 얘기하다 보면 인제 좋은 의도로 시작한 말이 싸움으로 끝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오늘 교육을 받다 보니까, 아~ 내가 말투도 문제가 있지만 항상 남탓하기 바뻤기 때문에, I-Message가 아니라 You-Message로 대답을 했기 때문에, 더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나 깨달았습니다.
조장님 : 그래서 앞으로 결단해야 할 부분은 결국은 이제 I-Message를 하시겠다 그런 의미죠.
박집사님 : 연습해 봐야죠, ㅎㅎㅎ.
조장님 : 아~, ㅎㅎㅎ. 네. 우리가 이렇게 배우는 게 너무 중요한 거 같애요. 그지 않아요? (네)
저도 오늘 이렇게 들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고, 저는 이제 주된 대상이 자녀들은 다 출가시켜 가지구, 우리 손주 손녀들에게 또는 우리 소년부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이런 관점으로 듣게 됐거든요.
처음에 말씀하셨던 I-Message 그거는 많이 훈련하고 있고, 이제 적용하고 있는 것이어서 점검하는 상태였구,
이 놀이 부분에 대해 들으면서 그리고 미디어 관련들 들으면서, 참 내가 연약한 부분이 많이 있었다는 걸 보고, 저 역시도 아까 박은선 집산님이 표현을 잘해 주신 거 같애요.
저도 제 몸 상태에 따라서 주도형도 됐다가 진짜 교묘하게 저도 섞여 있는 그런 엄마였던 거 같구,
앞으로는 내가 주도하기보다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아이들이 놀 수 있게 제가 먼저 즐기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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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숙G 집사님
Q1.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은 무엇인가?
: 지금 저는 애들이 다 커서 별로 해당이 안 되는 거 같애요, 성인이래서.
실은 저도 요즘에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거를 손에서 놓지 않고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시간을 정해놓고서 이거를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저는 좀 많이 간섭하고 제가 주도적으로 아이들한테 간섭하고 그렇게 했었던 거 같애요, 과거에.
그래서 되게 학습적인 거 공부를 많히 시킬려고 했었고 그랬던 거 같애요. 그런 부분들이 쪼끔 지금 현재 아이들을 많이 힘들게 했던 거라는,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지금은 이제 더 느끼고 있어요.
1. 나-전달방법(I-Message)
: I-Message를 전에도 잠깐잠깐 듣긴 했지만, 오늘 이 나-전달방법이 오늘은 저한테 제일 크게 다가온 거 같애요.
제가 이제 자녀들과의 대화나 남편이랑 대화 방법 자체가 항상 You-Massage로 하다 보니, 이제 아이들이나 남편에게 얘기하면 제 말이 수용이 된다기보다는, 상대방한테 화를 내게 만드는 그런 메시지 법이 많았었는데,
이게 뭐 논다는 것뿐만이 아니구 평상시 대화법 자체를 바꿔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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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덕B 집사님
Q1.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은 무엇인가?
: 저는 공포영화를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영화를 보더라도 막 19금 잔인한 영화 시리즈물을 되게 좋아했거든요.
이제는 보더라도 주 1회 정도 볼 건데 기본에 미만으로 좀 전형적인 게 좋기도 하구요.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저는 방관형과 주도형이 이렇게 애들을...했던 거 같애요.
Q3. 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이제 아이들이 다 컸으니까 아들이 추천하는 따뜻한 영화 전형적인 영화로 취향을 바꿔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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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애A 부조장님
Q1. 나는 자녀로서 부모에게 디지털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 저는 자녀가 없어서 부모님께 대입해 볼게요.아버지가 혼자되신 지 두 달이 쪼끔 넘으셨는데, 그동안 엄마가 살아계셨을 때도 매주 1회 카톡으로 영상통화를 했었고,현재는 매주 2회 영상통화 하면서 아버지의 말씀도 들어 드리고, 제가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있어요.
(구속사의 말씀이 들린 뒤로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눈녹듯 사라져서 저절로 I-Message가 조금씩 되는 거 같아요.)
조장님 : 부조장님 같은 경우는 섬기시는 부서가 있으시잖아요.
Q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교사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 네~. 저는 오늘 강의 들으면서 유치부예배 전에 있는 놀이시간을 생각해 봤는데요.
아이들이 참 유형이 달라서, 놀이시간에 혼자서만 집중하고 말을 붙여도 대답 안하는 아이에게는 방관형이 되고,같이 놀다 보면 엄청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려는 아이에게는 자율형이 되었던 거 같애요.
강의를 들으면서 각자에 맞게 내가 어떻게 개입을 해야 되나 생각했어요.
Q3. 우리 반 아이들과 놀기 위해서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 혼자하는 놀이가 익숙한 아이에게도 좀 더 다가가서 관심을 보이고, 아이가 허용하는 부분에서는 함께 놀아 보겠습니다.
=> 적용 후기
: 혼자 놀이하는 아이 옆에 같이 있다 보니 아이의 블럭쌓기에 자기만의 룰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아이가 찾고 있는 색깔과 특징이 있는 블럭을 같이 찾으면서 얘기가 시작됐습니다. 자신의 블럭쌓기에 관심을 보이니 대답도 곧잘하고 쌓아놓은 블럭으로 새로운 놀이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 후에,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한테 다녀오겠다고 하니 흔쾌히 대답하며 자신의 놀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