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스케치)
*일시: 2019년 4월 2일 화요일 10시
*장소: 판교채플 3층 <테라스홀>
*찬양: 김용호 전도사님 (주 다스리시네)
*시작 기도: 송미영(2조장)
*큐티설교: 최대규 목사님 (막11:1-9)
예수이 나귀를 타시고 가는게 스가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제자들에게 먼저 풀고 가져오라고하시니 예수님이 이르신대로 순종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해야 합니다. 자신이 받을 구원의 상을 생각하고 말씀이라는 규칙으로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참고, 울고, 칭찬등을 하는게 매여 있는 어린 나귀새끼를 타는 것입니다. 청소년부 가정을 방문해 보면 겉으로 보기에 애들이 문제 같지만 부모가 문제일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기준으로 내가 약한 게 아니라 부모학교 통해 눈이 틔여지길 바랍니다. 나귀가 겸손을 상징하는데 내 삶을겸손하게 하는 환경은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하는 축복입니다. 준비 안 된, 아무도 안 타본 나귀를 쓰신다고 합니다. 얼마전 심방에서 축구를 잘 하는 백마탄 아들을 꿈꾸던 엄마가 애가 축구를 포기하는 나약한 아들을 데리고 교회로 와서 내가 쓰고자했던 자기 죄를 보셨습니다. 말씀 듣는 구조속에서 애들에게 엉뚱한 짐을 지우지 마시고 예수님과 함께 가도록 해야 합니다.
2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홍지원 강사님
아버지 학교를 해보면 인생에서 애착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남자들이 많았어요 남자들은 들을 귀가 없을 때가 많아요. 우리는 애착을 먼저 들었고 고민하다 왔는데 상실 후에 회복이 되니 용기를 얻길 바래요. 애착이 어찌 형성되냐가 중요한데 상호 작용이 내면화 됩니다. 어떤식으로 상호작용하느냐에 따라 사람과의 관계를 알게 됩니다. 내면화, 표면화 작동화가 되는데 누군가를 만날때 내가 어떤 마음으로 가는지 생각해 볼때 초기에 이런게 생깁니다. 나와 아기와의 관계가 내 부모와의 관계에서 대물림됩니다.
1.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기초: 애착
amp#9312 발달의 기반:애착을 정의하면, 생애 초기에 영아와 그를 돌보는 특정한 성인 사이의 밀접한 심리적인 유대관계라고 할 수 있어요. 지나치게 밀착되는 것도 문제가 되고, 반대로 관계가 맺어지지 않아도 문제가 심각하게 돼요. 애착을 기반으로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성격적 발달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amp#9313 대인관계 패턴 형성:애착은 대인관계 패턴을 형성하는 데 기초가 되고애착을 통해서 첫 번째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맺어진 것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적용이 되요.첫 번째 양육자와 이루었던 관계로 대인관계 패턴을 형성하게 된다는 거예요.
amp#9314 대물림:나에게서 끝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절대 그렇지 않고 대물림이 되어요. 이때까지 내가 했던 패턴을, 생각을 멈추는 거예요. 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 건강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 그것이 애착에서 굉장히 중요해요.
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생의 8단계
에릭슨은 심리 사회적 발달을 시기적으로 설명 해주셨다. 단계마다 중요한 상호작용자가 있고 그가 내 자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의미심장한 사람이 있다. 첫단계가 중요하다. 주양육자와의 관계에서 그 시기를 어찌 보내냐에 따라 영향을 미친다. 부모는 자신에게 특별한 사람이고, 아기는 낯선 환경에서 자신을 일반적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관계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친절, 타인을 잘 보살피는 사람이 된다. 세상을 두렴없이 받아들이고 낯선 환경도 잘 극복하며 부모로부터 때가 됐을때 독립도 잘하게 된다.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 양육자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그 나머지 인생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 신뢰감 형성이 중요하다.
3. 애착 형성의 단계
출생~3개월은 애착형성 이전 단계이고, 3~6개월까지 애착 형성이 시작되는 단계. 확실히 애착이 이루는지는 단계를 Bowlby(보울비)는 6개월~36개월까지, Ainsworth(에인스워스)는 7~24개월까지라고 했다. 이 시기가 주 애착자와 긴밀한 형성을 하기에 양육자를 바꾸지 말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보면 아이들이 커 나갈 때에 2돌까지 별 충격적인 사건 없이 보편적인 양육 관계를 가졌으면 24개월이면 충분히 엄마와 아이 사이에 심리적인 유대관계가 생긴다. 그런데 그것이 한번 흐트러졌거나 주 양육자가 바뀌었다면 다시 그 사람을 신뢰하고 애착 관계를 다시 형성해야 한다.
애착 형성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애착 관계에서 가장 애착 형성이 적합한 시기, 결정적 시기는 6~18개월. 이 시기 동안에는 주 양육자를 바꾸지 않아야 한다.
내가 힘들어 바꾸면 아이가 불안감을 가져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이 시기에 아이 옆에 있었다고 문제가 없지는 않다. 병리적인 양육자이거나 1번 양육자가 자꾸 바뀌면 문제가 된다. 정줄만하면 사람이 바뀌면 애가 혼란스러워한다. 가급적이면 이시기에 엄마가 양육하는게 좋다.
amp#9312 안정된 애착
양육자가 민감하게 아이의 신호에 반응하고 일관된 태도로 신뢰감을 형성할 때 안정형 애착이 될 수 있다. 민감성, 일관성이 안정된 애착의 중요한 키워드. 엄마와 능동적 관계, 떨어지면 불안해 한다. 10번중에 8번에 반응하는게 일관성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중요하다.
amp#9313 불안정-회피 애착
양육자가 거부적이고 화를 잘 내고, 애정 표현을 자제하며, 냉담하고, 신체적 접촉을 최소화한 양육을 할 때 나오는 유형이다. 엄마가 나가도, 들어와도 별 반응을 안 하며 기대를 안하는데 친밀하게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없다. 젖 먹일 때, 분유 먹일 때 아이를 눕혀놓고 신체적 접촉 없이 먹인다거나 기저귀 갈 때도 발만 딱 들고 갈아주는 것, 주물러 주고 눈 맞춰 주는 것 없이 기계적으로 갈아주는 거다.나를 힘들게 한 애라고 생각해서 귀찮아하면 불안정-회피형 아이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경우가 쉽지 않은데 양육자가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내 아이가 예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원치 않은 임신이거나 원하는 성의 아이가 아닌 경우 등)가 있는 거죠. 냉정한 애가 된다.
amp#9314 불안정-저항 애착
양육자의 자기 감정에 따라 일관성 없이 양육하면 아이는 불안해진다. 언제 엄마가 내가 원하는 따뜻한 반응을 해 줄지, 그것이 자기가 행동에 따른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있으니 엄마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엄마는 말로 애를 쥐고 흔든다. 애는 낯선 곳에서 놀잇감이 있어도 불안해 한다. 감정이 불안하니 과장된 감정 표현을 한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니 벌컥 화를 내며 짜증을 낸다. 아이가 감정이 고조되었을 때 어떻게 처리할 수가 없고 양육자에게 기댈 수가 없는 거다.
amp#9315 혼란한 애착
애착 관계가 성장에 계속에 영향을 미칩니다. 혼란된 애착은 저항형과 회피형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이 정도까지 가면 주 양육자가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많이 아픈 경우다.
애착 유형별 성장
안정된 애착 아이들은 다른 어른들이나 또래 아이들을 잘 사귀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기의 정서 상태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사람과 협동해야 하는 상징 놀이에 잘 참여한다. 유연한 관계를 맺는 걸 잘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친구들을 공감해 주고, 친구들에게 호의를 받으면서 아주 건강하게 성장을 하는 것이죠.
amp#9313 불안정-회피형 아이
불안정 회피형 아이는 학령기의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경향이 있어요. 이들은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투사를 하고 그 사람의 나약한 모습을 조롱한다. 자기가 당한걸 보상하는 걸로 나타난다. 한편 한쪽 또는 부모 모두에게 적대적인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공격하는 자와 동일시를 해서 부모를 내면화하고, 자기를 공격했던, 적대시했던 부모 그 쪽으로 내면화하고 자신이 받은 대접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거다.
취학 전에 회피형 아이에게서 다음의 세가지 아류가 나타나는데, 첫째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거짓말을 하고, 둘째 감정이 밋밋하고 수줍어하는 외톨이형, 셋째 주변 환경에 거의 관심이 않고, 혼자 딴 생각을 하면서 외톨이로 나타난다.
amp#9314 저항형 아이들
저항형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고 쉽게 당황하고 쉽게 좌절하는 경향이 있어서 또래 집단의 희생양으로낙인찍일 가능성이 높아요. 심리적인 혈우병이 걸린 것처럼 한번 상처입은 마음에 계속에 피가 나는 거다. 아이는 상처를 계속 곱씹으면서 잊을 수가 없는 거다. 왕따로 살기도 한다. 그러니깐 항상 그 감정에 사로잡혀 있거나 상처 받을까 봐 두려워 하거나 피해의식으로 대하거나 과잉 행동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그러니깐 공격적인 아이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조금만 건들어도 방어적으로 나오고 놀림거리가 되기가 쉬운 거죠.
5. 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
애착이 어땠냐?로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문제 행동으로 나타나요. 세 돌이 넘어가면 말이 되는데, 그 말하는 아이들이, 말을 알아듣는 아이들의 주 양육자가 애착 관계가 그런데 말도 똑같은 패턴으로 가지 않겠어요?자녀에게 병리를 유발하는 부모의 소통방식이 계속적으로 초기의 애착형태에 이어서 부정적인 소통 방식이 되면 더욱 더 자녀의 문제행동을 야기시켜서 병리까지 유발하는 케이스가 많다.
❖ 아동이 위안을 요청하면 비난함:'넌 너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겁쟁이 뭐가 무섭다고 그래!'
❖ 아동이 목격한 집안일을 부인:'네가 잘못 들은 거지. 착각한 모양이네! 그 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었어!'
❖ 죄책감을 유도하는 언행:'네가 제대로 된 아이라면 이렇게 부모 말에 거역하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 하나님도 그런 아이는 용서하지 않아!'
❖ 아동의 주관적 경험을 쓸데없는 것으로 취급:아이는 '지긋지긋했어요.'하는데 엄마는'그렇지 않아요! 얘는 아주 잘 지냈어요. 너도 재미있어했잖니?'
❖ 훈육을 위해 위험을 종종 사용:'네가 ~한다면 사랑하지 않겠다.'(갖다 버리겠다, 엄마 죽어 버리겠다, 두고 갈 거다)
❖ 비생산적 비판:'이게 최선으로 한 거냐?'
❖ 수치심을 자극하는 언행:'그 얼굴 가지고야 연애라도 하겠냐?'
❖ 독심술과 간섭:'다 알아봤다, 니 욕심만 채우면 된다는 거지!'
❖ 진퇴양란(첫번째 말에 뒤이어 모순이 되는 두 번째 말을 던지는 소통방식): '그래, 물론 나가서 그 친구와 놀아도 돼. 하지만 내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건 너도 잘 알고 있겠지!'
❖ 역설법(이중 메시지): (화난 목소리로) '그래, 네가 그런 행동을 하니 내가 참으로 기쁘구나.'
❖ 부정적 비교:'네 누나를 봐라, 누나는 잘하잖니!'
❖ 반발심을 자극하는 언행:'뭐! 네가 자전거 일주를 한다고! 넌 아마 떠나기도 전에 지쳐 있을 걸!'
❖ 끊임없는 질책:(자녀의 도움 요청에) '그동안 무슨 짓을 하고 다닌 거냐!'
❖ 자녀의 좋은 의도까지 비하하는 언행: '공부 좀 잘했다고 이제부터 네 마음대로 하고 싶겠지!'
❖ 아동의 권리를 무시하는 언행:'애들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 자기 이야기만 늘어놓는 부모:(넘어져서 등을 다쳤다고 하는 아이의 말에, 어머니는 '나도 등에 상처가 자주 났었다.'
❖ 자녀를 귀찮아하거나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부모:'그런 쓸데없는 문제로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 네가 알아서 해!'
❖ 과민 반응:자녀의 불안과 곤경에 대해 자녀보다 강렬한 정서적 반응을 보임, 그러면 아동은 그 상황을 좀 더 비관적으로 예측하게 되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부모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됨.
amprarr 이런 소통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나는 존재 가치가 없어, 나는 살아서 뭐 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요. 그러나 그렇게 언어를 쓰게 된 부모들도 다 이유가 있어요. 대물림이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들 때문에 과거의 불행을 자녀 탓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죠.
부모가 아이에게 이런 언행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
6 애착 형성의 주요
부모의 민감성
아이를 키우며 신호를 정확하게 반응하는게 민감성이다. 내가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면 민감성이 길러지지 않는다. 힘이 생기면 애가 거절하게 되는데 중요한 얘기를 엄마 아닌 다른 사람과 하게 된다. 아이를 지지하고, 보호행동과 놓아주기를 해야 한다. 애가 떠나갈때 불안감으로 잡는건 좋은 관계가 아니다. 애가 탐색하게 떠나 보내야 한다. 가도 되고 안가도 되는걸 배우며 인생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부모로서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을 인정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하나님께 맡기겠다하는 거다. 객관화가 안되니 공동체에서 서로 꾸짖고 꾸짖음을 듣는 거다. 부모학교 조가 그렇기에 서로 나누시면 된다. 자녀에게 맞추겠다고 하는게 민감함이다. 사랑하면 기도하는게 아닌 기도하면 사랑이 생긴다고 한다. 내가 맞추겠다고 하면 민감함이 생긴다. 100% 일거수일투족을 민감하게 하라는 것이 아닌 아이의 신호에 주목하고 정확하게 해석하며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민감성이다. 이와 반대로 아이가 부모의 곁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갈 때 이것을 허락하는 것도 민감성이에요.
해보도록 기다려 주고 '거기까지 가 봐도 돼.' 하면서 아이를 신뢰하며 믿어 주는 것도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부모의 둔감성
부모가 민감하지 못한 이유
간증/ 김은영F 집사
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혼자서는 안 되고 공동체와 말씀이 있어야 하기에 말씀과 공동체로 여러분을 초청하는 것이다. 물질과 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특별히 관계의 문제를 겪는 경우에, 그 뿌리가 생애 초기의 시작점인 애착관계에 닿아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관계의 문제를 오늘 들으신 애착 강의로 해석의 도움을 받으시고, 자신의 민감하지 못했던 것과 일관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시면서 자신의 연약과 약점을 인정하시고 지금부터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않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가족의 객관화,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와 가족을 통해 나를 꽁꽁 싸매고 살면 힘든데 우리에게 목장 공동체는 양육의 민감함을 주셨으니 잘 붙어 가시길 바란다. 환자가 자신을 받아주는 치료자를 만날 때 치료가 된다. 목장이 끌어안고 공감 체휼해 줄 때 상처에 딱지가 안고 치료되며 새론 관계를 표출하게 된다. 목자님들은 어떤 소리든 듣고 성숙하게 끌어안고 가시고 우리도 따라가면 된다. 말씀으로 해석, 회개하기 전엔 제 열심으로 살았다. 해석이 되면서 하나님이 저를 삼수까지 하며 금송아지 과를 택해서 가니까 자꾸 떨어뜨리셨고 결국 아동학과로 보내 주셨다. 제 힘으로 공부했다 생각했는데 불가능한 상황에서 학비를 주셨다. 부모님의 싸움을봤기에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전공을 위해 결혼해 보니남편은 어머니의 아들이 되버렸다. 내 자녀 낳아 내 이름을 내세우려는 야망으로 선택해서 자녀를 주지 않으셨다. 애 없는 문제로 이혼했다. 불임으로 수치 당하는 인생을 주셨는데 어린이집 원장으로 모든 애를 선물로 주셨다. 시누 애들을 돌보며 히스테릭한 시누들을 받아내고 조카들을 받아낸걸 약재료로 바꿔 주셨다. 하나님이 만나주셔서 해석하고별을 나누고 가는 인생으로 삼아주셨다.
나눔 발표
허지웅 목사 15조
회피형 애착 유형인데 자녀에게 똑같이 하고 있다. 어머니가 23살에 저를 낳아 힘드셔서 잘 돌보지 않으셨고 스킨쉽을 못 받아서 아내 하고도 잘 못하게 됐다. 부모들이 달래주지 않아서 감정절제가 너무 많았다. 남자는 울면 안돼하며 살았기에 제 딸이나 아내가 울어도 잘 안 달래 주게 됐다. 어머니가 몰라서 그런건 아니지만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자라 이런 사람으로 자란 걸 알게 된다. 둘째인 아들을 낳아서 걱정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듣고 해석을 해서 안정형으로 갈수 있게 하시니 감사하다. 저도 안정형으로 부모를 통과해서 가야겠다
강사님 : 애착이 초기에 결정적이라고 믿고 탓을 하고 끝낼 인생인데해석해서 회복해서 바꿀 수 있다고, 나부터 달라질 수 있다고 전달이 된 것 같아서 나귀사명을 잘 하신 것 같아 기쁘다. 어머니를 용서하셔요 애들에게 스킨쉽은 중요하다. 지금 당장은 아이를 이렇게 할때야, 아내가 이렇게 할 때야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최정은 집사 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