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힘들었다. 재미있었다.
매일 1시만 기다려왔다. 제자훈련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MT였다.
숙제는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다. 힘들지만 더 하고 싶다.
그리고 제자 훈련을 하기 전 나는 내가 게임을 심각하게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키려고 나 스스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제자 훈련을 하고 나서 나 스스로 계속
절제하려고 노력하며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
제자 훈련에서 말할 수 없었던 사실을 털어 놓거나 힘든 것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정말 홀가분해 졌고 친구들이랑 제자훈련 얘기 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번 제자 훈련은 내 인생 중에서 잘한 일 중에 하나 인 것 같다.
나는 이번 38기 제자훈련을 마쳐서 뿌듯하고,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제자 훈련을 받지 않은 친구들은 숙제도 많고
주말에 잘 쉬지도 못해 재미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제자 훈련은 갈수록 점점 재미 있어지고,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자신의 문제점도
그곳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정말 보람차다. 사실, 아쉽다. 정말 더 하고 싶지만 못 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느낄 정도로 아쉽지만 다른 친구들도 이 제자 훈련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