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Date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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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Date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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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Date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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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
Date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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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
Date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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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Date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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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Date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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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
Date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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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수많은 심령 멸망 하겠네...
Date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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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Date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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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Date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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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마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Date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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