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으니...
Date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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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Date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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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Date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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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
Date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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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어도 못하네 눈물 많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
Date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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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Date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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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Date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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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Date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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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
Date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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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Date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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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Date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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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부르심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
Date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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