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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소개 날마다 큐티 날마다 전도 날마다 살아있는 2016년

목장은 모든 성도들의 예배와 교제,
그리고 양육이 이뤄지는 공동체(소그룹)입니다.

목장은 모든 성도들의 예배와 교제, 그리고 양육이 이뤄지는 공동체(소그룹)입니다.

목자(소그룹 리더)의 인도로 예배드리며 말씀과 삶을 나누는 모임입니다. 이 목장에서는 누구나 ‘목욕탕 나눔’을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어떤 연약함과 수치도 오픈하고 서로를 도우며 다시 살아나게 되기에 생겨난 별칭입니다. 목장은 종류별, 장르별, 주제별로 다양합니다. 특히 부부목장마다 닉네임(nickname)과 전공과목(우리들교회에서는 각자의 고난을 전공과목이라 칭함)을가지고 있는데, 등록하는 새가족들을 그들이 겪고 있는고난의 종류에 따라 알맞게 배치하여 편하게 오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예컨대 목장의 닉네임으로는 자녀고난과 물질고난이 전공과목인 <고혈압 목장>, 아내를 목발 삼아 절름절름 끌려오는 <목발 목장>, 목자는 다단계, 부목자는 경마로 망한 <부도목장> 등 여러 가지 삶의 문제로 인한 고난과 아픔의 장르와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렇듯 목장에서 자신의 수치와 연약함 고난으로 인한 전공과목을 드러내어 다른 성도를 체흘하고 살리니 성도들의 공동체 생활이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주일오후(교회)와 평일저녁(가정)에 모이는 모임으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말씀나눔을 통한 남성성도들의 교제와 불신 남편 전도를 목적으로 하는 부부 모임입니다 .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성도들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나눔을 하며, 수요일, 토요일, 야간, 주일에 모임이 있습니다.
낮 시간을 이용해 모임을 갖습니다. 깊이 있는 큐티나눔을 통한 양육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60세 이상의 여성성도들을 중심으로 편성된 은빛목장과 60세 이상의 남성 성도들 혹은 부부를 중심으로 한 골드 목장이 있습니다. 수요일/주일에 모임을 가집니다.
목장스케치
식사시간에 모여 먼저 식사 교제를 합니다. 식사가 끝나면, 정리하고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양을 부릅니다. 찬양곡은 매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데 찬양담당자가 출력하여 준비합니다. 찬양 후 정해진 순서에 따라 목원 중 한 명이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수요설교 성경본문을 돌아가면서 봉독합니다. 말씀을 읽고 나면 목자는 주일/수요설교 말씀을 본인이 직접 요약한 문서를 나누어주고 그것을 토대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목자의 설교요약이 끝나고 나면 설교 전체에 대한 적용 질문 3-4가지를 토대로 돌아가면서 나눔을 합니다. 나눔 시간은 목자가 진행하는데, 내용 중 필요한 경우 목자가 질문을 하거나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처방”이란 목자와 목장 구성원들이 나눔한 사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듣고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당사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을 경우 지혜를 모아 사랑으로 권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처방은 주로 목자가 이 역할을 감당하지만, 권찰과 목원들도 자유롭게 참여합니다. 부목자는 나눔 시간에 나눔 내용을 기록하여 정리하고, 주중에 홈페이지 목장모임 게시판에 올립니다. 나눔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목장 헌금을 하고 목장보고서에 각자의 기도제목을 적습니다. 기도제목은 목장보고서를 통해 공유하거나 SNS로 공유하고 주중에 함께 기도 합니다. 나눔이 끝나면 목자가 기도하고 주기도문으로 모든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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