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임수룡 집사)은 2018년 아버지가 암으로 소천하시면서
2022년 우리들교회로 오기 전 까지 심각한 마약중독에 빠졌었고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말씀이 들려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중독을 의지한 지난 삶을 회개하며
매일 말씀을 붙들고 중독을 이겨내기 위해 힘든 싸움을 하였습니다.
목장 처방에 따라 2023년 부부목장에 나가기 시작했고 세례를 받고 일대일 think양육을 수료하고
사업을 접고 1년 넘게 착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큐티하며 회개로 이겨내었습니다.
이렇게 회개하며 말씀에 사로잡혀 있으니2024년에는 저희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축복을 허락해주셨고
결혼 후 목장예배를 드릴 수 있는 거주할 처소를 마련해주셨고 이제 육적 후사를 위해 시험관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에 마약을 했던 사건이 검찰에서 재판부로 올라가 12월 18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질렀던 죄는 받아야겠지만 남편이 실형을 살게 되면 준비하고 있는 육적후사와 그동안 바르게 살기 위해 힘들게 싸워왔던 남편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부디 실형만은 면해주시길 남편이 이 사건이 영적후사를 낳는 사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