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 폭식증으로 입원했었는데 폭식의 원인이던 약한가지를 주사로 바꾼 뒤 폭식이 완전히 사라졌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병원의 실수로 뒤늦게 주사를 맞게 되었고 여러 스트레스로 폭식증이 도졌습니다.밤마다 엄마는 예전처럼 3개월만에 15kg찔까봐 말리고 저는 먹겠다고 이성을 잃고 싸우는 실랑이를 벌입니다.그것도 바로 전에 엄마랑 큐티나눔을 하고 말입니다.
허무하고 무엇보다 살찐 모습을 보이기 싫어 공동체 모임들도 나가기 싫어지는데 제 마음 만져주셔서 폭식증이 사라지게 도와주시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