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부탁드려요.
원대희(시아버님,84세)
오전 8시에 위암수술했어요. 복강경에 개복까지 쉽지 않았는데. 재수술한다고 저녁 10시 연락왔어요.
고령이라 위험한데 생명싸개로 보호하시고, 쉬지않으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아버님에게 임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1차흉년 전립선암
2차흉년 대장암
3차흉년 위암입니다.
암 뿐아니라, 6.25전쟁 중에 부모를 하루 아침에 잃고, 이후 지독한 가난과 질병고난, 자녀고난을 당하시고 참으로 험악한 인생을 사셨는데, 고난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온전한 복이 되지 못하고, 여전히 팔자대로 살다가 죽으면 끝난다고 말씀하셔요.ㅠㅠ
고난이 오면 자녀들의 강권으로 병원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을 찾다가, 회복후 건강해지시면 다시 불신앙으로 돌아서 예수님에 대한 굳은 마음으로 예배의 삶을 거부하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구원은 사람의 헌신과 힘으로 안되더라구요.
어제 찾아뵙고 복음도 전하고 기도해 드리고 왔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구원의 사건 되길 기도부탁드려요. 한 영혼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은 기적같아요. 기적이 원가네 가정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되고 이후 회복의 시간동안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 영육간에 치료의 광선 비춰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며느리의 때를 순종함으로 지혜롭게 분별하여 잘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