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왼쪽 가슴에 유방상피내암 진단을 받고 수술 준비중에 오른쪽에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 1월 13일에 왼쪽(유방상피내암)과 오른쪽 (유방암1기) 수술을 합니다.
처음 상피내암 진단을 받고 말라기 말씀을 통해 주님의 전적인 은혜로 야곱을 사랑하였다가를 깨달아지게 하시기 위해
선물을 주셨다고 고백했지만 지금까지 자기 소견대로 행하던 저에게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정말로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는
찬송을 하는지 물어보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독감까지 걸리니 원망이 올라오다가 다시 말씀을 보니 나의 구원이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이 수술 전 알바까지 푹 쉬게 해주시려고 독감이 스쳐 지나가게 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구나
하며 놀라움에 푹 쉬면서 평안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오른쪽 유방암 1기 진단을 받으며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던것이
주님의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 어떤 촬영에도 보이지 않던 오른쪽 유방암 1기를 알게 하시고
치료의 광선을 비추셔서 고치시고 살리시려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을 옳고 그름으로 해결하며 우울과 불안으로 평안이 없던 저에게 암사건을 통해
말씀으로 해석 받고 말씀 안에서 누리는 평안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수술과정에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셔서 암세포가 깨끗이 제거되고 회복하여
주어진 일상을 잘 살아내고 주신 사명 기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을 회복 시켜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