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왼쪽 팔과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 지금 응급실에 와서 검사중입니다.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병명을 알고 치료되며 병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남편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고 위로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이 하나님의 저주가 아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아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남편은 요골신경마비라고 합니다. 약을 처방해주시고 내려간 손목이 굳지 않도록 보호대를 해주셨는데 약을 먹고도 계속해서 신경이 돌아오지 않으면 2월 3일에 MRI를 찍어서 수술을 해야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을 불쌍히여겨주시고 신경이 돌아와 수술하지 않고 다시 손을 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