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 그리고어제 아침 병원에서 진통 주사를 맞고 잠시 괜찮았으나 밤이 되니 또 통증이 시작돼 울고 새벽까지 잠을 못잡니다. 울다 지쳐 잠들었다가도 아침에 일어나 너무 아프다고 울고만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강남 성모병원 응급실로 갑니다. 아이가 고통스러워 계속 울고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만하고 싶어요. 너무 아파요. 를 외치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아이 엄마(박예진집사)도 너무 괴로워 울고 다 끝내고 싶다는안 좋은 생각도 든다고 합니다. 아이가 응급실에서 적절한 조치로 고통이 감해지고 하나님 손길로 담대히 시간 지날 수 있도록, 아이 엄마가 단단히 마음 붙들고 통과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