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영도 집사 [20-2 주일 부부목장] 의 딸 이수인D 입니다.
아버지께서 23년 방광암과 폐암이 연달아 발견 되어 각각 수술 하셨고, 24년 봄 방광암이 2차 재발하여 사이즈가 급격히 커지며 상황이 심각 하였는데, 갑작스레 재발된 암덩이가 모두 없어지는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러다 올해 3월 방광암 3차 재발 소견과 함께 고관절 전이 의심까지 발견되어, 어제 정밀 검사 후 4/7일 월요일 검사 결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일대일 양육 중이시고, 저는 양육 교사 중입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한 것은, 낙심될 상황 속에서도 저희 가족들이 양육 안에 있기에 주님께 기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더욱 감사한 것은 아버지의 이번 재발 사건으로 목장에 참여하고 있지 않았던 저희 친정 오빠 [이성도 집사] 가 목장에 다시 나가게 되었고, 새벽 예배를 쌓으며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방광암 재발과 전이가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길 소망합니다. 이 일이 저희 가정의 구원의 사건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저희 가정 모두가 함께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치유의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지만, 그리 하지 않으실지라도 주시는 것이 가장 최고의 길임을 믿고 주님 앞에 엎드려길 간절히 구하고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기도 빚이 많은 가정입니다.
저도 지체들을 위해 언제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세요주님.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