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폐암3기 선고를 받으셨지만,엄마는 제가 결혼하고 두아이를
키우는 지금까지 잘 버텨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기력이 쇠약해지시더니 집안에서 넘어져 어깨 골절이 되었고 폐암환자라 종합병원에서는 받아주지 않아서 검사만 하며 전전하다 수술이 가능하다는 병원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폐렴이너무 진행되었다 하여 수술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를 하나님 나라로 보내야 하는 마음이 해석이 되지 않고
엄마의 인생에 연민만 생깁니다
아직 키워준 감사한 내마음을 전달하지도 못했는데 아파서 누워계시는 보면 너무속상합니다
엄마가 식사도 잘하시고 폐렴이 완치되어 수술이 잘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