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겸손한 환경을 주셨음에도 제가 교만하게 방탕하게 살았습니다.안되는 모든 것들을 덫으로 여기며 내가 옳소이다로 살았음을 깊이 회개합니다.
저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로,남편은 조현병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그 동안 우울과 분노 무기력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진단을 받으니 주여가 절로 나옵니다.이해할 수 없던 모든 사실들이 조금씩 퍼즐처럼 맞혀지고 그렇구나가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살길임을 저희 가족이 말씀에 매여 가게 도와주옵소서..
아들도 출소를 앞두고 있는데 그 아들 살려주세요.남편을 살려주세요..
지나 온 발걸음은 그리 아니했을지라도 앞으로의 발걸음은 주를 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을 살려주세요.불쌍히 여겨주세요.남편과 아들이 공동체에 속하게 그 마음 움직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