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2 휘문 직장 목장 부목자 강명훈입니다.
3월 27일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의 물집이 터지면서, 그 경로를 통해 세균에 감염이 되어 손가락이 심한 통증과 함께 빨갛게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이후 정형외과와 외과에서 주사와 항생제로 6주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손가락 반 정도만 회복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의 회복을 위해 성형외과에서 째고 고름을 뺐는데, 그 이후 조금 하얗게 돌아오는듯 하더니, 항생제를 끊자 전체적으로 다시 처음처럼 부어오르고 있습니다.
5 월 19일 강릉 아산병원에 예약한 상태이고, 또 내일 서울 아산병원에도 예약할 예정입니다. 이 일을 통해 굵은 베를 입고 제 죄를 보고 회개하려합니다. 하나님 더 깊이 만나고, 병도 치유되도록, 공동체의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