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아빠와 살고있는 아들이 최근 성형비용이 필요해서 연락이 왔는데, 16년만에 아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성형이라는 불편한 계기로 만남을 갖고
병원상담과 예약을 했습니다. 6년간 칩거했다는 아들은 세상밖이 두렵고 무서웠던것 같습니다. 가장 사랑받아야할 사람인 엄마와 아빠의 이혼이라는 사건으로 날벼락을 맞은
아들의 그 마음이 이제서야 조금씩 체휼이 됩니다. 엄마의 자리를 지켜주지 못한 아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
피투성이라도 좋으니 제발 제발 살아만 있으라고 ~~~ 주님께서 만나 주시고 주님께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으로 창조하셨으니, 이 아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길
주님 만나주시길~~~ 몸도 마음도 지친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치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