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2부 널싱 조예빈입니다.
최근 자살 자해 충동이 심하게 들면서 식칼로 목과 팔목 안쪽, 발과 발등을 10분 넘게 자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죽었어야 마땅했으나 기적과도 같은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아무 자국 없이 지나갔고 생명이 보존되었습니다. 이 일을 엄마에게 망씀드렸을 때 엄마는 제가 칼을 쥐고 있기만 해도 빼앗기는 하지만 정신병원 입원과 제 상태 직면에 소극적이시고, 아빠는 잘했다고 하십니다. 부모님께서 제 상태를 직면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