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저희 목장에 새로 합류한 김도윤 부목자님(강은영간사님)의 외삼촌이 해남군 북일면 같은 동네에 사시는데, 오늘 새벽 3시 10분경에 이장댁에 불을 지르고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형제들과 자식도 있지만 관계가 끊어져서 무연고로 장례를 치를 것 같습니다.
비극적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이 사건이 우연이 아니라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있는 남은 가족과 친척들에게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