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일 집사님은 어제 밤에 무의식 중에 인공호흡기를 뽑았으나 다행히도 빨리 발견하여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또한 오늘 중으로 신장 쪽 피를 돌게 하는 관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의식이 완전히 돌아와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으며 호흡기 또한 이남일 집사님의 폐가 깨끗하여 자가호흡이 내일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호흡기도 내일 중 뽑아 자가호흡으로 유도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호전 속도로 보아 주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정도면 일반 병실로도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해 주신 공동체 지체들께도 김복기 집사님과 가족들 모두가 무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매일큐티에 오늘 말씀이 전쟁에서 승리한 드보라와 바락이 노래하여 이릅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의 말씀이 있는 구조 속 우리들교회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이 기꺼이 합심해 기도로 영전 전투에 참여해 승리한 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마음을 완전히 놓을 수 없기에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