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께 경과보고 드립니다.
오늘 오전 중 이남일 집사님께서 퇴원하기로 예정되었으나 어제 새벽 3시부터 극심한 흉통을 호소하여 오늘 오전 8시경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여러 검사를 통해 또다시 혈관이 혈전으로부터 막혔음을 확인하고 4번째 스텐트 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시술은 12시에 시작해 약 2시간 가량 걸렸으며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담당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남일 집사님의 혈관들이 약하고 좁아져 있으므로 어디서 또다시 혈관이 막힐지 장담할 수 없기에 1~ 2주 정도 더 입원하여 환자 상태나 수술 후 호전 상태를 살펴 퇴원토록 조치하겠다고 하십니다. 더이상 혈관이 막힐 경우 부득이 개복 수술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말씀하셨기에 오늘 큐티 말씀처럼 세바와 살문나가 잠시의 안일함으로 전멸당하는 일이 없도록 거울과 경계 삼아 기드온의 300 용사와 같은 우리들교회 성도님들께 영적 전투에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