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3 여자직장목장 김수영
남편 (남궁성) 이 다발골수종 항암을 하는 과정에 흉추에 생긴 암이 척수를 눌러 가슴 밑부터 발끝까지 마비가 됐습니다.
소변, 대변도 스스로 해결이 안됩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신속하게 방사선 치료 하고 흉추에 있는 암도 제거 했지만,
아직까지 마비 증상은 그대로 입니다.
수술 후 초기반응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데, 50프로는 마비가 안 풀릴 수 있고, 50프로는 마비가 조금씩 풀리고, 2,3년에 걸쳐 걷는 재활훈련을 해야한답니다.
근본적인 다발골수종에 대한 치료는 항암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항암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시 이런 어려움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니...
지금껏 사용한 항암제는 신약으로 효과가 좋은 약이었으나, 남편의 뼈는 더 상태가 안 좋아졌기에, 다른 약을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남편이 워낙 나쁜 유전자이고... 신약을 사용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항암제를 사용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하십니다.
의사선생님이 제대로 판다, 결정하실 수 있도록 주님 간섭해주시길 간구하게 됩니다.
- 하반신 마비 풀리길
- 어떤 항암제를 사용하든지 남편 몸에서 효과적으로 암을 진멸할 수 있길
-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 흔들리지 않길
- 회복시켜주셔서 남은 인생 사명 감당하며 살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