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작은 새언니가(김재숙B, 소아암에서 살려주신 영채 엄마) 낼 강남차병원에서 자궁적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주 먼저 진료 본 병원에서의 의견과는 좀 다르지만,, 하혈이 심하고 근종 하나는 사이즈가 12cm가 넘어 방광을 누르고 있으며, 나머지 2-3개도 있는데 여러모로 재발이 잦고 자리가 안 좋아 적출예정입니다.
근데,, 오늘이 마침 남편의(작은 오빠) 생일이에요.
수술 날짜가 정해지지 않고 기다리는데 오늘 빈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와서 입원하러 가요~ 생일기념으로 뜻하지 않게 빨리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뜻이 있는 줄 믿습니다!
-. 이번 수술에 주께서 집도의가 되어주셔서 온전한 수술과 합병증 없는 회복을 허락해주시도록
-. 영채 소아암 사건에서 기적을 보셨음에도 꿈쩍을 않고 계신 사돈어른의(친정 어머님, 권춘자) 갈급한 심령이 하나님의 콜링에 돌이키시도록
-. 작은오빠가(김민태), 영채의 신장 문제에 이어 연거푸 일어나는 아내의 수술에 많이 두려워하지만 중심잡고 잘 서 가게
-. 저 또한 하나님 앞에 반복되는 나태함과 이기적인 욕심을 보며 회개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