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기, 신현하 집사입니다.
서진이가 돌치레인지 다른 이유에서인지 어제 밤부터 39도의 고열이 나고 있습니다. 해열제를 먹으면 좀 떨어지는데 다시 열이 오르고 반복하고 있어요.
서진이는 선천성 부신 과형성증이기에 열이 나는 상황에서 작동해야하는 호르몬 체계가 약해요. 그래서 열이 나는 상황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약을 증량해서 먹이고 해열제를 먹이고 오늘 하루 서진이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합니다.
서진이의 열이 속히 내려갈 수 있길, 모든 수치들이 정상범위에서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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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신 덕분에 서진이의 열은 잘 내려갔습니다. 이후 코와 기침 감기로 인해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고열이라는 한 고비는 잘 넘어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권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모든 자녀들이 주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저도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