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오른쪽 눈 망막에 물이 계속 차오르고 있습니다.
점점 물이 차오르고 악화되고 있는 상태라 글씨가 굴절되어 잘 보이지 않고, 컬러도 회색으로 보입니다.
작년 말경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회복되면 오른쪽 눈의 증상도 같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재발되어 악화된 이후로는 몸을 쉬어도 눈이 회복되지 않고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7/6(월요일) 오후 4시 30분에 아산병원 진료가 잡혀있습니다.
진료 날까지 눈이 회복되지 않으면 눈에 주사를 놓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치료의 효과도 반반이라고 합니다.
좋아질 수도 있고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좋아져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모든 일을 추적하시는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사 오른쪽 눈에 회복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기를,
진료전까지 눈의 증상을 감해주시고, 진료 날 주사 치료를 하게 되더라도 치료의 온전한 회복과 재발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남편에게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한데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올려 맡겨드리고 하나님만 붙잡고 믿고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