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께!
사랑하는 우리교회 가족님께!
도움이 박집사님!
문안드립니다.
한해동안도 러시아 땅을 위하여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탄 예배후에 이곳은 폭설이 내려 힌색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교통난으로 차들이 마비가 되었고 한달동안 내릴 눈이 하루에 내리는 폭설이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한달 동안 루불 하락으로 어려운 진통을 겪었지만 조금씩 안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의 부부는 두번 째 교회를 지난 8월에 현지인 리오니드 목사에게 책임있게 1년을 혼자 사역하도록 하였습니다.
80%가 자립이 되어 가기에 이양을 준비하면서 교육을 담당하는 나타샤 전도사님과 함께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러시아에 상황에 맞는 토착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러시아 목사를 세우는 일이라 생각되어 기도로 준비하며 결단을 하였습니다.
리오니드 목사는 지난 5년동안 훈련을 저의 교회서 받았고 함께 두곳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모스크바 줄리비노 임마누엘교회는 노동자 교회이지만 자립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중산층으로 삶의 자리가 변화가 되어 감사를 드리지요.
7년전에 교회 개척을 위하여 구입한 대지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건축하지 못하였지만 토지값이 올라서 일부를 매매하고
3층으로 지난 11월에 내부 골격을 하였습니다.
강 추위가 예상되는 과정에서 창문과 대문을 위하여 기도 하는 중 지난23일 모두 마쳤습니다.
온 교우들이 함께 기도와 노동으로 섬기는 헌신으로 여기 까지 왔습니다.
이 교회는 부로니짜라는 도시 근교에 (모스크바시 50키로) 세워진 곳입니다.
튼튼한 기초공사와 3층은 재료가 남아서 건축하여쓴데 소나무로 재료를 하여 냄새도 은은하고 100명 정도가 훈련 받을 수 있는
큰 홀이 되었습니다. 현지인의 손에 의하여 건축되어가는 교회입니다.
부로니짜 교회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고 1층은 예배, 2층과 3층은 숙박과 훈련센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초 공사와 골격을 세우는 일에 현재 까지 수고한 현지 교회 집사들의 헌신이었습니다.
내년 봄에 내장공사와 외장공사가 남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강 추위가 예상됩니다. 추위가 오기 전 대문과 창문을 모두 달았고 모든 성도가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기 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감당 할 수 없는 일을 7년동안 기도하게 하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의 부부는 부로니짜 교회를 위하여 앞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가정이 교회와 이웃이 되어 함께 주택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미미 하게 시작 한 사역이 복음이 확산되는 터전이 되기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위하여 한 해 동안도 사랑으로 후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저의 사역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건축과 복음의 도구로 사용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집사님 가정에 평강이 함께 하시길! 강건하옵시길 비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정희 전희천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