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디부아르에서 소식과 제목 드립니다.
이곳은 새해를 맞으며 온통 사하라의 먼지로 뒤덮이며 그래도 시원해서 괜찮다 싶었는데 갑자기 34-35도로 더워지기 시작하더니,,결국 심한 독감이 찾아왔습니다.
견디다 못해서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심한 기침으로 독한 안티비오틱(항생제)까지 처방 받았는데,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아내도 독감이 오기 시작해서 한국이 호주아시안 4강에서 이라크를 이긴 기쁜 소식을 어제 접하고도 아직 목하 독감 중입니다.
어제는 단비가 한번 와서 오늘은 좀 시원한데 이번 독감은 여기 15년째 살면서 말리리아 저리가라 할 정도로 독합니다.
그럼에도 새해 들어서도 ㅅㄱ나눔은 계속되어서 지난 주일에도 요뿌공의 쎄마ㄱㅎ에서 2차 나눔을 마치고 이번 주에는 아보보로 다시 갑니다. 이전 전쟁이 가장 치열했고, 전쟁중에도 용감한지 무식한지 ㅅㄱ을 들고 남은 피난 오는데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시작할 때 과연 차비도 없어서 꿔서 다니는 사람들이 ㅈㄷ를 위하여 아니 자신이 ㅅㄱ이 없는데 과연 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사진 자료와 같이 다시 집에가서 돈을 가져와서 ㅅㄱ을 사서 ㅁㅅㄹ 전ㄷ도 하고 성경이 없는 사람은 어렵사리 구입하고 하는 광경을 매주 보고 있습니다.
정말 ㅅㄱ이 없는 지방지역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에 현지 ㅅㅇ자들을 여러번 보내었고 그때마다 정말 감사가 되곤 합니다. 올해에도 ㅈㄴ 기뻐하시는 이 작은 불꽃이 곳곳에 말씀의 불이되어 퍼지기를 ㄱㄷ드립니다.
올해에는 비가 새는 아동센터를 수리를 하면서 칠도 새로 했고 여러 구상 끝에 무지개 색을 칠해 보았습니다.
페인트를 구하러 다니느라 함께 동역하는 유아모스 ㅅㄱ사님이 수고를 많이 했고, 이제 끝나니 정말 모습이 나오네요.
늘 노아 이후 그 무지개를 기억하면서 산뜻한 그 무지개 색들을 보고 흐뭇하곤 합니다.
올해에도 여러 중요한 ㅅㅇ들이 앞에 놓여 있는데 3월중순에 준비하는 새로 지어질 ㅇㅂ처소에서 헌당ㅇㅂ와 더불어 현지 ㅁㅅ 안ㅅ 및 현지 선ㄱ ㅅ파송식,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계속되는 아동센터 준공ㅇㅂ와 ㅅㅇ들이 더욱 기 ㄷ를 드리게 합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 곳곳에서(옆의 가나부터 에티오피아등 여러 아프 국가들) 여러분들이 오셔서 같이 기쁨으로 이 일들을 이곳에 함께 하는 분들과 같이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하나하나 ㄱㄷ로 준비하고 진행하고 끝내는 감사의 시간시간들이 되기를 ㄱㄷ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릴 제목은
1. 준비중인 현지 ㅁㅅ 및 ㅅㄱ ㅅ 안ㅅ 및 파ㅅ식과 현지 교ㄷ 설립 및 각 지역 센터 준공ㅇㅂ로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2. 함께하는 4가정 한인ㅅㄱ사 가정과 현지 사역ㅈ들을 지켜주시고 늘 감사의 제목들이 넘쳐나기를
3. 몸도 마음도 믿ㅇ도 건강하게 주어진 작은 ㅅㅇ들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4. 상병이 되어 군생활하는 아들 규형이에게 상무대 안이나 밖에서 부족함이 없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를 전해드리며,,콜록콜록,,독감 조심하세요...
박광우 드림
ps 2015년 새해 ㅅㄱ 나눔 장면들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