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부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박광우 선교사입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덕에 그동안 현지교단 설립에 이은 현지 목사 안수, 현지 선교사 파송과 베띠에 및 파야란 곳의 헌당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한국에서, 이곳에서 같이 사역하는 선교사님의 교회 담임목사님 부부가 오셔서, 현지 목사안수 및 노든 행사에 같이 동참해 주셨고, 토고에서 신학교 교장으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같은 기아대책기구 병원 담당 선교사님이 오셔서 현지 목사님 두분과 같이 일정을 같이 했습니다.
함께 사역하는 모두 4가정이 같이 협력해서 모든 행사를 은혜와 감사가운데 마치고 오신 분들을 다시 배웅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현지 사역을 감당하며 은혜로 나아갈 현지 교단 EGLISE UNION EVANGELIQUE CI (코트디부아르 연합교단)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이번에 목사안수를 받은 파브리스 목사와 선교사 파송으로 북동쪽 선교를 감당할 시몽 과 에디뜨 선교사를 위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지난 주에는 2박3일간 14세에서 16세까지의 큰 아동들 수련회로 사블리에르에서 모두 95명 아동들이 같이 먹고 자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큰 은혜를 나누었고, 각 그룹별로 말씀 나눔과 연극준비, 찬양등 마음껏 코이노니아를 나누었습니다.
어제는 함께 사역하는 현지 대학생 봉사교사들의 수련회로 가까운 바쌈 바닷가에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같이 의논하는 가운데 16세 이상 남자,여자 각각 12명씩 24명을 리더로 선정하여 제자훈련과 전도훈련, 여러 강의와 봉사가운데 준비시켜서 매 2년간을 봉사하며 계발하여 자라나는 가운데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이 미래에는 우리들의 사역들을 계속 이어서 이 나라를 위한 미래로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현재 같이 하는 약 600여명 아동들 가운데 미래를 같이 할 리더들이 훈련되어서 영적으로 이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실천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비젼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더욱 코트디부아르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ps
저희는 지난 2000년 이래로 안식년을 같지 못해왔는데 이번에 한국의 기아대책국가대표 회의와 바울선교회 4년 정기 선교대회로 오는 6월중순 경에 한국에 입국하여 내년 1월 초순까지 안식월을 할 예정입니다.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