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위 가운데 건강하신지요? 신패밀리 연주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이곳 '한인공동체'에서연주와 함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연주 전에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은혜가 풍성한 다음 날인 어제 오전에는 화장실 오물을 옮기고 정비하는 관련 정부 업체 직원으로 가장한 현지인이와서는 저희를 속여 백이십만동(약 6만원)을 받아갔습니다. 새롭게 이사 온 외국인 주소를 알고, 속이는 조직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연주회를 앞두고 우리를 향해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을 향한 역공격을 했습니다.한번도 그분의 은혜의 손길을 받은 적이 없었을 그 사람들을 위해 손과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리고그들을 마음으로 용서했습니다.
또한 오늘은 음력 1일, 대부분의현지인들이 조상신에게 향을 피우고 제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아침에 운동을 하러 나가는데 아파트 3층 어떤 집에서 문을 열고 목탁을 두드리며 제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공기는부적을 태우는 냄새와 제사를 위한 향냄새로 가득합니다. 운동하는내내 그분께 제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매고, 이미 골고다에서 승리하신 그분을 높이고 그분의 이름을 마음껏불렀습니다.
음력 1일과 15일에는이땅과 저희를 기억해 주시겠는지요? 그리고 저희의 이 연주가 어둠의 소리와 향을 몰아내고 그분의 빛과그분의 향기가 전해지는 역할이 되도록 마음을 모아 주십시오. 모든 클래식곡 연주에 앞서 연주 첫곡으로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로 연주회를 열 것입니다. 그분의 참된 평안, 진리로 이들이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연주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의아버지가 특수외고 교감선생님이라 그곳 학교와, 다른 현지학교에도 포스터를 부치고 리플렛을 두었습니다. 공연장 300석을 위한 티켓이 다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속한 국제 공동체에서는, 느헤미야가 성벽 재건을 통해 영적인회복을 리드했듯이, <러브 하노이>라는 타이틀로 무너져 있는 이 도시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여러영역에서 하고있습니다. 이 연주회를 통해서도 '문화 회복'의 작은 움직임이 일어나고, 그분의 영광이 이 도성 가운데 드러나도록 손을 모아주십시오.
그 날에(8월22일) 여러분이 외치는 함성이 이땅에 함께 울려 퍼지게 될 것입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감사와 사랑을 가지고...
하노이에서 신반석, 샤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