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르_열연기_7번째_기도편지.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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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하시는 모든 선교동역자님들 평안하신지요?
저희는 더욱 복음과 기도의 자리에서 그날을 앞당기는 은혜 속에 거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은 정말 수 많은 귀한 일들이 있었고 다른 한편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 보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가 주님임은 부인할 수 없는 것이고
슬퍼해야 할 이유가 열방이 복음이 없어 고통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저희 개인 소식을 간단히 나눕니다.
저희 아버지는 폐암 진단을 받으신 이후 1년 10개월째 되시는데 암의 활동이 멈춘 가운데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하시고 계십니다. 기도 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헤브론 용사들인 죠슈아(성진), 에스더(하은)은 믿음의 선한 싸움의 자리에서 당당히 그날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죠슈아는 이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으며, 에스더는 아직 2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죠슈아와 에스더는 오는 8월 5일에 검정고시(고졸)를 함께 봅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주님께 향한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도록, 그리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복음 전하는 이들로 서도록...
주님께서 공동체에 자동차를 허락하셨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동차를 구입하고 수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정은 모두 채워졌으며 넘치게 되었습니다.
개인후원금은 694만원, 단체 후원금은 99만원 총 793만원이 들어왔습니다.(유로로 구입하였기에 환률에 차이를 감안하였습니다.)
차량에 관련된 현재까지의 지출은 총 약 769만원이며 잔액은 24만원 입니다.
계속하여 이 자동차를 통해 열방이 구원을 얻기까지 귀히 사용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동역자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모든 사역 위에
주님의 평강과 은총이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일곱번째 기도편지를 동봉하였습니다.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자리에서
우크라이나 선교사 전만규, 김미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