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사랑의 문안을 드립니다.
어느덧 싸늘한 날씨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얼키고 설킨 국제 정세 속에서 거대한 시련과 파도를 타고 힘든 유럽행을 한 시리아 난민들 때문에 유럽은 시끄럽고 긴장의 순간입니다.
여러 모양으로 지구가 진통을 겪고 있는 시간에 다시 오실 주님께 더욱 시선을 돌리고 신부 준비를 하면서 복음을 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저희 안디옥 교회가 점점 성장하며 든든히 서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매주 화요일에 성경공부와 주일 아침 저녁 예배, 목요일 시골 사역, 금요일 기도회, 토요일 준비 모임 등등....
감사하게 진행이 되며 진전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믿음생활을 쉬던 사람들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미르짜 군인 부부 와 그의 여동생 베로니카(간호사), 라우라 소아과 이사와 그의 아들 마누엘, 청년 아나 와 크리스티나입니다.
여름에 있었던 일들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7월 초에 뒷 담장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믿지 않던 이웃이 잘 협력하여 절반씩 지불하여 잘 마쳤습니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어린이 수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예전 보다 힘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바뀌고 교사들이 수양회를 두번 곂쳐 하느라 피곤하기도 해서 였지요. 저는 5일 동안만 함께 섬기고 돌아 왔습니다.
9월 23일 부터 교회당 바닥 공사와 사택 벽 수리를 시작하고 있는 중 입니다. 10월 중 끝이 날 것 같습니다.
교회 입구는 나무 바닥을 하고 발코니는 타일을 입히고 나머지는 카펫을 준비 했습니다. 모두 용도에 따라 결정을 했고 이 경비는 그동안 교회에 비축한 자금으로 충당을 했음을 감사 드립니다.
사택은 영국 가족들이 헌금을 하여 시작 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래 동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헌신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마당과 하수구 공사 정원 공사가 남아 있습니다. 허락 하시는 대로 잘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10월 2일 금요일에는 특별 기도회 모임이 이탈리아에서 온 형제 칼리와 함께 인도될 것입니다.초청된 사람들이 많이 와서 말씀을 듣고 믿음의 결단이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주님께 감사를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시간에 이루심을 찬양합니다.
이 모든 사역에 사랑과 기도로 후원 해 주심을 감사하며 주 안에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로 동역해 주실 부분은 :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다시 나오기 시작한 식구들이 믿음이 견고히 서도록,
교회 바닥 공사와 사택 공사 마무리기가 잘 되도록,
나머지 하수구 공사, 마당, 정원 공사 재정이 채워 지도록,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전적인 통치가 있고 믿음의 승리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며 이만 줄입니다.
2015년 9월 30일.
루마니아에서, 권 경숙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