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하나님의 말씀이 흥황하여 지고 학생들의 영이 예수의 영으로 충만하여지니까 사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케 하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일에 관계된 정부관계자들과 함께 비방과 유언비어들의 말을 했던 몇명의 학부형들을 생각하면 분이 나고 힘이 빠졌습니다.
그동안 이 땅에서의 헌신과 봉사가 원망과 불평과 악으로 돌아오는것을 보면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났습니다.
학교가 열리지만 밤새 기쁨보다는 두렵고 갈등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예전처럼 사랑하고 보살펴줄 마음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일 아침에 김양재목사님 주일 설교 여호수아9장 19~20 말씀을 통해서 저희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영적인 지도자인 우리가 깨어있지 못해서 이런일이 왔으니 말씀과 기도로 더 깨어있도록 힘써야하며 아무리 손해가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살겠다는 의지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처음의 미션 원칙대로 이땅의 영혼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겠다는 하나님과의 서원과 맹세를 상기하며 포기하지 않고 영혼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그래서 구원받을수 있도록 다시 일어서야겠습니다.
처음 서원과 맹세를 지키지 않아 하나님의 진노가 저 사람들이 아닌 우리에게 임하지 않도록 의지적으로 순종하려고 합니다.
몇일후 상황을 지휘하고 있는 최고의 주요 인물의 호출을 갑자기 받았습니다.두번째 만나게 되었는데
저희 부부와,학교이사진, 변호사 와 함께 사무실을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답변을 듣겠다고 하면서 잔지바 종교상황과 에덴스쿨의 관계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보통 이상의 신앙과 잔지바의 복음 전파를 위한 학교설립목적 또한 잘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학교가 문을 닫을수도 열릴수도 있고 거주도 이지역에서 떠나 보낼수도 있는 권한이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런 권력이 있는 위치의 사람 입니다.그런 케이스가 몇개 있었구요. 우리는 별말 없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이슬람교육과, 기도실과, 스카프 쓰는 것들은 우리의 굽히지 않는 신앙으로 자신이 양보를 하겠다고 합니다. 성경 이야기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조용히 묵인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학교가 99%이슬람 자녀들이니 1시간정도 빨리 끝내주어 집에 돌아가서 코란학교를 가서 학교에서 받지 못하는 종교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달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저희 부부는 하나님은 기도하는 분들의 기도를 통해
절대로 손해보지 않게 하시고 실리를 다 갖게 하셨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끊임없는 전쟁 가운데
말씀에 힘을 받아서 매일 사역하고 있지만 넘어질수 밖에 없는 연약하고 부족한 자들입니다.
성경속 다니엘의 믿음이 참으로 부럽고 대단합니다.
매일 주님이 주시는 영광과 고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ㅡ날마다 회개로 이 영혼들을 사랑하기로 결심을 하며
섬기며,사명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요,
ㅡ유치원부터 중학교 학생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잘 양육이 되어 거룩한 영에 붙들려 있어서 사회에서 받는 종교교육에 치우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ㅡ믿음과 실력이 겸비된 좋은 교사들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ㅡ유언비어에 학교가 많은 해를 입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도 생겼습니다. 이미 각오하고 시행하였는데 기도해주세요.
아직도 남아있는 문제들 가운데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감사로 소식을 드립니다
김영암,윤필순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