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_선교보고_태국에서_길호만선교사(1).pdf (파일안에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막16:20
평안하시고 강건하신지요?
태국의 길호만, 허현경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목사님 설교와 교회소식은 자주 보고 있습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로서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언어공부 하면서 늘 큐티하고 선교사역은 꼼꼼하게 체크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핵심만 선교보고 올리겠습니다.
1. 최근 근황
태국은 군부 쿠테타 정부이긴 하나 대부분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어서 정치 사회문화는 안정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18년 선거를 통한 수상을 다시 뽑을 때까지 현 정부가 계속 이끌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로 예외가 없겠지만 태국도 가뭄 때문에 많은 지역(잇산:태국동부)에서 농사를 포기하고 한국노동자로 가기 위하여 한국어능력시험 지망자가 몇 만 명을 넘어 섰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개신교 증가율은 여전히 더딥니다.
저희부부는 언어 훈련 기본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고급코스와 능력시험 준비를 겸하고 있습니다. 금년까지 학원을 통한 학습훈련은 이어지고 내년부터는 현지인과 직접 대면하며 현장 언어훈련을 통한 교회 개척과 복음 전도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저희부부가 다니는 태국어 학원(RTL SCHOOL) 선생님들부터 예수님의 소식을 전하고자 기도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사람뿐만 아니라 부디 파급력이 많은 지식층과 부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가 전도되기를 기도합니다.
2, 큐티사역
저희 부부는 평일엔 언어훈련에 전념하고 주일엔 현지인 태국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사역에 필요한 정보들을 리서치 하고 마하타이센터(할렘가) 어린이 협력사역을 여전하게 돕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엔 부부 목장과 흡사한 선교사(부부 5가정) 큐티 모임을 하고 있고 아내는 방콕연합교회(기성 김용식 담임목사님)에서 매주 수요예배 후 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3주 전엔 방콕한인연합교회 전체 셀 리더들을 모아 우리들교회의 목장을 소개하는 사례발표 교육(인도:허현경 선교사)도 있었습니다. 방콕연합교회도 우리들교회의 큐티저력을 익히 알고 있어서 접목시키려고 다양한 방법을 도모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큐티사역 만큼 개신교인을 변화시키는 사례는 못 보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매주 큐티하고 있습니다.
3. 영화 한 편(War Room:전략사령부:즉 기도의 골방)
최근 영화 한 편(http://jesusway.kr/jhlook/War.Room.mp4 제목:War Room)2시간 동안 영화를 노트북으로 보면서 혹 시나리오 작가가 김양재 담임목사님이 아니 신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목장에서 하는 방식의 똑같은 적용과 나눔을 보면서 눈물을 마구 흘렸습니다. 혹 우리들교인과 목사님은 모두 알고 계시는데 저희부부만 처음 보는 영화 일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엔 목사님께서 시나리오를 쓰시고 우리들 교회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일맥상통합니다. 나눔과 처방, 적용 등 우리들교회의 목장과 거의 똑같습니다. 추천 합니다. 영화 한편 보기,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우리들교회마인드와 어쩜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까 정말 놀랐습니다. 보시면 시간이 아깝지 않고 새신자들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4. 개척교회 사역
저희 부부 본격적인 큐티사역을 통한 개척교회 사역은 내년부터 남쪽지방의 뿌랍쭈압끼리칸도의 중소도시에서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입니다. 이 곳은 인구 460,000만명이 살고 있고 전통적인 불교환경으로 사파롯 농장 농민과 고기잡이 어민이 많이 사는 평범한 지역입니다.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4시간 가는 거리입니다.
곧 이 지역에 대한 상세한 리서치가 완료되면 보고 드리겠습니다.
5. 한국 방문
아직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3개월마다 이웃나라를 오가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4월 20일쯤 한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휘문 성전에서 중등부 스텝으로 섬기고 있는 큰 아들 길태수는 사정이 있어서 1학기를 남기고 휴학하여 토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 방콕으로 함께 온 작은 아들 태준이는 어느 덧 고3이 되어서 수시전형으로 한국 대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선교사로 오는 바람에 아이들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 때가 종 종 있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으로 위안을 삼지만 한편으로 열심히 공부한 만큼 대학도 들어간다는 것을 아이들도 깨닫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6. 맺는 말
아주 가끔, 저희부부가 왜 이곳 까지 왔을까? 적지 않은 나이와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곳 태국에 복음을 전하겠다고 왔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제가 선교사로 오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여전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오히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이 백번 옳았고 지상 최고의 선택 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종종 파송 받을 당시 사도행전 큐티의 사도바울의 입장을 몇 번이고 생각나게 해 주어서 힘들 때 큰 위로를 얻습니다. 선교 결과가 어떻게 펼쳐지고 파급력이 얼마나 될지 예측할 수 없으나 사도시대의 바울의 행적처럼 조선 땅에 묻힌 서서평 선교사처럼 섬기면서 태국사람들과 함께 살기를 아내와 다짐합니다. 인생 후반전에 하나님의 일로 가득 찬 제 노트 버킷리스트를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고 도전정신이 살아납니다.
오늘에 있기까지 저희 부부를 붙들어주셔서 양육시키시고 선교사로 파송받기 까지 우리들교회와 목장 식구들과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오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의 자기소개가 바뀌어 태국까지 복음 전하러 오게 하신 우리들교회와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우리들교회 성도님, 기도와 후원으로 선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선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많은 영향력으로 길 잃어버린 양들이 가정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항상 기도합니다. 길호만 허현경 선교사 드림.
▼ 기도 제목
1.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드리고 날마다 큐티 하며 내 죄보고 회개하도록
2. 비자 문제와 언어훈련 잘 마칠 수 있도록
2. 개척교회 사역지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선택되어지기를~
3. 사역을 함께 할 현지인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방콕에 목장 예배가 잘 정착되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5. 장기적인 선교비전(큐티사역)이 동남아로 이어지기를~
연락처:
태국전화: 길호만 061-741-3191, 허현경 083-012-9822
한국전화: 070-7548-9342(한국에서 걸 때)
카톡아이디:kinos343 E-Mail: kinos343@naver.com
집주소: To: kil ho man (tel:061-741-3191)
#1207/81 Town in Twon Srivara Condo 3th, Soi Ladphrao 94, Wangthonglang,Bangkok, 10131, THAILAND1024
후원계좌:
1. 우리들교회 목적헌금: 길호만 허현경 선교사 (연말 정산 가능)
2. 가상계좌: 외환은행 한국해외선교회, 903-543253-211(연말 정산 가능)
3. 개인계좌: SC제일은행 허현경, 110-20-478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