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트디부아르에서 문안드립니다.
년초부터 이전에 반군으로 있던 용병들이 전쟁후에 군으로 흡수되었다가 현대통령한테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다고 이곳저곳에서 총을 쏘고 결국 놀란 현대통령이 돈을 지급한다고 하자 다른 군인들과 경찰들, 헌병들 산림경찰,소방대들 등등이 자기들도 돈을 달라고 이곳저곳에서 총을 쏘아서 민간인이 다치기도 하고 모든 공무원들이 임금을 올려달라고 한달을 일을 안하고 학교에도 교사들이 일을 안해서 나중에는 학생들이 공부좀 하자고 길거리에 나오는 일들이 있는등 정말 시끄러운 2017년초의 시작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했고 모자른 학교의 수업일수 때문에 우리도 모든 행사와 기타 스케쥴을 방학기간이 달라짐에 맞추어서 조정을 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어려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대학에 들어간 돌보던 아동들이 이제는 교사들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시작했고 이전에 시작했던 리더훈련자 가운데 세례를 원하는 자들이 나와서 세례를 한 후에 이제는 센터에서 교회로 시작하게 되어서 부족한 교회 임대 재정이 준비되면 그곳에서 새롭게 교회로 시작하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기도가운데 앞으로 시작하는 교회 명을 예수교회와 은혜교회, 제자들과 같은 리더들이 훈련되는 리더교회를 정하고 계속 은혜가운데 나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한 일은 그동안 같이 오랜동안 모슬렘 전도 성경나눔을 해온 전도자 꼬피가 신학을 이번 4월에 목사안수를 위하여 기도가운데 있고 이곳의 연합교단의 목사로 안수를 받기 위하여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두명의 현지 선교사를 바울선교회의 현지선교사 훈련원에 보내어서 6개월간을 훈련 받고 돌아와서 사역하고 있으므로 같이 모슬렘 성경사역을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필리핀 훈련에 보내려고 훈련원의 인폼을 받았는데 아이가 두살로 어려서 부인인 이네스와 같이 가야하므로 항공료의 지원을 의뢰했으나 올해 바울선교회 각대륙별 권역선교사 수련회가 있는 해이므로 항공료 지원이 여의치 않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격이 낮은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세가족 왕복 한화 326만5천원이 필요합니다.(현지화 175만9백세파)
그동안 현지 훈련원에서 훈련을 받고 온 현지 선교사들이 너무도 성실하게 사역을 감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북쪽의 모슬렘 성경사역을 위하여 여러 선교사의 영성을 위하여 꼭 필요한 훈련으로 여겨져서 후원과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물론 훈련에 가기 위하여 여권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고 비자를 받는 것도 이곳 현지인에게 쉽지 않으며 비용이 들어가지만 우선 이 모든 절차를 시작하기 위하여 우선 항공권이 필요하므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는 8월에 이곳에서 출발하는데 은혜로 필요한 항공료를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곳에서 돌보는 아동들 가운데 많은 아동들이 작은 한 방에 적게는 대여섯명 많게는 열두명 열세명이 같이 자는 그런 형편이고 생활이 어려워서 먼 학교를 걸어다니는 형편들입니다.
그래서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고 성실하고 앞으로 훌륭한 리더들로 헌신하며 대학에 가면 같이 일을 할 수도 있는 아동들을 돕고자 우선 12명의 고등학교 재학 아동들을 선정하여 각각 멘토와 사감들을 정하고 학사관을 운영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동센터에서 가까운 작은 세집을 임대하여 각각 네명씩 같이 지내며 학교에 다니고 다른 아동들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매일 성경읽기와 큐티, 정기 상담을 받고 주마다 멘토들과 같이 기도모임을 갖고 월마다 전체 학사관 모임을 같이 가질 예정인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리더로서 성실하게 훈련을 받으며 함께 해온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우선 일년단위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 아동들 관리와 먹고, 자고 많은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다른 아동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나중에 이곳에서 중요한 고교 기간을 잘 보내었으므로 오늘이 있다란 좋은 기억을 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일을 자신들이 감당할만큼의 성장이 있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경비들이 준비되었으나 아동들의 먹는 것과 학교 왕복하는 교통비 잡비들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우리의 하는 그 일들을 이 들이 이어서 계속 어려운 아동들을 돌보고 희망을 주고 예수를 몸소 보여주는 그래서 말씀을 찾고 찬양을 저절로 입에서 흘러 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주님의 역사를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해들어서 시끄러운 일들도 많고 한국도 미국도 세계적으로 혼란의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주님은 우리 주인이 되셔서 인도하시고 도와주시고 채워주시며 영광을 받으실즐로 믿고 한걸음 한걸음 오늘도 걸어갑니다.
주님의 복음을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 되기를 소망하며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에도 큰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기도제목
1. 올 4월에 목사안수 받는 전도자 꼬피를 축복하시고 필리핀 바울선교회 현지인선교사 훈련과정에 필요한 항공료 326만5천원, 제반 경비를 채워주소서
2. 새로 시작하는 학사관(HOME OF HOPE) 의 필요한 재정과 물질등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열악한 환경가운데사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계속하고 다른 아동들을 도우며 리더로 훈련받을 12명의 고교재학 아동들에게 은혜를 내려주소서
3. 함께하는 공동체 모두를 축복하시고 특별히 아동들의 상담을 맡은 자들과 멘토로 리더들을 이끄는 지도자들과 여러 봉사교사들을 축복하시고 새로 시작한 매월 연구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더하소서
주님 안에서 감사드립니다.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