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 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 모든 지체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1월 16일 갑작스런 강체 추방과 입국 불허로 인해 한국에서 앙카라로 들어오던 중 어려움을 겪으면서 수많은 동역자 분들의 기도가 살아 역사하였음을 느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지가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달이 지난간지도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히 지낼 수 있어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요일(14일)에 터키 대사님과 몇분의 한인들이 모여 간담회를 하는 중 대사님께서 전 목사님 일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올해만 들어 이즈미르 지역에서 2명 추방, 8월 앙카라에서 4명 추방(단기 선교팀), 11월 초에 메르신이라는 3명 추방, 앙카라에서 저희(2명) 추방, 지난 12월 12일 앙카라에서 계시다 메르신읋 이전하신 가족(4명) 추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중 모든 분들이 추방된 상태에서 저희만 극적으로 석방되었으며,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려 혐의 없음으로 되었습니다.
앞으로 혐의 없음에 대한 서류를 받을 예정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 양재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 지체님들의 뜨거운 기도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끝까지 일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세상 방법으로(법적으로 소송) 하지 않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달 평안을 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구두로 혐의 없음이 서류상으로 전달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멀리 이곳 앙카라에서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