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슨 국제 신학대학원
JUDSON INTERNATIONAL SEMINARY
글로벌 게이트웨이 대학교 미얀마
Global Mk-Ko Foundation글로벌 미-코 재단
----------------------------------------------------------------
70 Insein Rd. 6 San Yeik Nyein Kamayut Town Yangon, Myanmar. Ph 095 087 631/097 714 50371
'푯대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빌3장 7절)
존경하옵는 김양재 목사님 !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다사다난 했다고 흔히들 이야기 합니다. 저희들도 감동과 감사가 넘치도록 12개월을 달려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이며 인도하심 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결같으신 사랑의 기도와 변함없으신 우리들 성도님들의 협력 후원으로 함께 해 주셨기 때문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하였음을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를 드립니다.
고국은 한 겨울 영하의 추위로 동장군이 기승을 피우고 있지만 동남아시아 끝에 위치한 미얀마는 동네 주민들이 그저 반 팔 티셔츠 옷을 입고 이른 새벽 호숫가 주변에서 아침 산책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의 불교도 이웃들도 예수님이 탄생한 성탄절 시즌을 다른 어떠한 해보다 즐겁고 바쁘게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개방 개혁 이후 아무렴 국내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서 백화점등 시장가는 많은 인파가 모이고 예전보다는 풍족하고 분주한 년 말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첨부하여서 보내 드린 사진을 설명하면서 지난 삼 개월의 사역을 정리하며 선교 서신을 보내옵니다.
1. 양곤대학교 중앙 도서관 김균배 기념 도서 열람실에서 GGU 교수 요원들을 (인턴십) 임명을 하고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2. 행정 수도 네피도 정부 관계자들과 (부통령 및 종교 문화부 장관 등)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 (개신교 지도자들과 구세군, 천주교, 성공회 등)이 함께 모여 2017년 성탄절 축하 기념행사에 외국인으로 유일하게 참석하여 부통령에게 몇 해 전 출간한 <젊은 영웅 아웅산 장군> 책을 기증하였습니다.

3. 불교 국가 이지만 이웃한 주변국에 비교하게 되면 기독교의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개신교 각 교단 지도자들과 정부 고위직 가족들을 초청하여 <국가조찬 기도회 클럽> 제 3차를 80여명의 모여서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4. 성탄절을 맞이하여 워터야 처소 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일부 학부모와 함께 동물들도 있는 사파리 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5. 양곤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제 3기생은 25명이 등록하여 10 주 과정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수료식은 2월 중순 경에 하게 됩니다.

6. 저드슨 신대원 9회 및 글로벌게이트웨이 대학교 2회 졸업식을 은혜 중에 거행했습니다.
7. 미얀마는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 시중 물건 가격이 한국보다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입니다. 새해에는 먼 곳 지방 출신 학생들을 위하여 기숙사를 마련하고자 재정 모금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산지 북동쪽 샨 주에서 재배되는 차 잎을 규격화한 봉투에 담아서 한 개당 만 원에 사주시면 모금되는 재정으로 아파트를 (10여명 기숙할 수 있음) 마련 할 수 있습니다.

부디 10봉, 20봉 많이는 100봉 씩이라도 구입하여 주시옵소서!
차의 종류는 레몬, 하니, 자스민, 생강, 사차인지 기타 등등입니다.
한국은 겨울이 지나도 봄의 시샘 추위가 오래 갑니다.
설날 구정을 맞이하여서 성도님들에게 가족, 친척, 친우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도 선교지 신학교가 필요한 재정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거양득 입니다.
*선교지 신학교 재정마련 후원방법은 우리들교회 목적헌금을 통해 가능하십니다.
2018년 새해에도 범사에, 매사에 항상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두 손을 모으면서 기원 드립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희들을 참고 인내하시고 또한 긍휼히 여기셔서 그 분 능력의 오른손에 붙드셔서
사용하시고 계심을 굳게 믿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새날을 주셨습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초에
미얀마국 양곤시 처마 끝동에서
구주 예수님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큰 은혜와 사랑을 입은 자입니다.
마중물 김균배, 최기숙 드리옵니다.
* 2018년 새해의 첫 선교 서신을 2월의 졸업식을 마치고 졸업식 사신도 함께 보내겠다는
생각으로 이제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 늦은 소식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