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가족들께!
안녕하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눈도 왔다는 소식 들었어요.
여긴 성탄절에 눈은 없지만 복된 소식이 전해 지는 진정한 대목(?) 이랍니다.
복된 소식 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더니 살짝 몸이 대목 후 증상이 나타나 좀 쉬어야 했어요. :)
이제 복된 소식이 전해 졌고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복된 소식을 듣고 난 후에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전쟁이 시작된답니다.
가장 큰 증상이 두려움과 의심인데 이걸 이길 수 있는 길은 적절한 타이임에 진리와 사랑의 약이 처방되어야 하고 후방에서 무릎으로 드리는
은혜'의 약이꼭 필요해요. 부디 먼저 세명의 이름들을 기억해 주셔요.
'로안', '지우 링' 그리고 '응언'! 자세한 소식은 첨부파일로 보내드리는 샤론선생의 겨울편지에 들어 있어요.
우리들 공동체의 무릎과 함성을 기대해요~
성탄의 기쁨과 새해의 소망으로...
반석 샤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