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슨 국제 신학대학원 JUDSON INTERNATIONAL SEMINARY
미얀마가정사랑학교 글로벌 게이트웨이 대학교 미얀마
302 - 70 insen Rd. Kamayut T/S Yangon, Myanmar 0950 87631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1장 6-7절)
존경하옵는 김양재 목사님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 보다 먼저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주님의 평강과 붙드심이 고국의 동역자님들과
선교지 저희들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미얀마의 현재
(8월 중순) 코로나 상황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최고 하루
사망자가 3천명이던 몇 주 전에 비해서 현재는 천 명대로 줄어들었습니다.
군부 구테타의 부담스러운 장벽도, 코로나 3차 유행 위기의 장애물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복음의 전파와 확장 전선에는 이상 무라고 보고를
드리는 선교 편지이지만 컴퓨터 자판기를 치면서도 김 선교사는 눈물이
양쪽 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저드슨 신대원의 영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두 분의 교수님과 졸업생 한 명
이 코로나 감염으로 천국 이민을 갔습니다. (첨부 영정 사진들)
(코로나로 한국 교민들도 7,8분? 세상을 떠남)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씩은 만났던 가까운 형제들 이었습니다.
어느 시인은 '삶이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고 하지만 무겁게 받아드려지는
저의 주변 인물들과의 작별이 인간적으로는 몹시 힘들고 아픕니다.
선박 화물로 한국의 화운데이션 엔지오 구호 의류가 도착해서 위기의 코로
나 속에서도 저드슨 신대원 졸업생 목회자들이 사역하는 교회 몇 곳과 난민
캠프들을 방문해서 구호품 의류를 전달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난민 캠프에 [공동 우물]과 [공동 화장실]을 짓는 공사 재정에 십시일반 협력
재정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두 달여 동안 닫아 놓은 성서공회와 인쇄소가 이번 주부터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성경 구입과 전도지 책자 인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여 성경과 전
도 책자 배포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 주신 선교와 영혼 구령 위한 최고의 기회요 시기라고 믿습니다.
이 코로나시기에 복음이 미얀마 땅 구석까지 증거 되어 많은 영혼 구령의
열매가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손을 모아 주셔야 할 [기도 제목]
1. 어서 속히 코로나 감염의 위험으로 부터
2. 어서 속히 군부의 강경 진압의 위협으로부터
3. 장마철이지만 강우량이 줄어들어서 홍수가 나지 않도록.
4. 건기가 오게 되면 (10월), 유엔 총회이후 민초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시위
를 다시 할 것 같은데,,,
양측의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1. 코로나로 천국 이민을 떠난 저드슨 신대원 교수 두 분과 졸업생 한 명
미망인과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2. 난만 캠프 1, 2 캠프에 공동 화장실과 우물 공사를 위해 필요한 재정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3. [저드슨 신대원] 졸업생 목회자들이 각자의 처소 교회 사역 현장에서 복음
전파의 파수군 사명을 건강한 중에 담대히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4. 학생 수 최대의 국립 [다공 대학교]와 [양곤 외국어 대학교]와 엠오유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5. 약 3주간 유사 코로나 (독감)으로 김균배 선교사의 연약해진 체력이 회복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