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세번이나 부르셨는데도, 사무엘은 엘리가 사무엘을 부르는 줄 알았다.
3번째가 되어 엘리는 하나님께서 어린 사무엘을부르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서 또 다시 부르시면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라고 했다.
다시 하나님께서 엘리를 부르신 후 사무엘은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엘리는 두 아들이 못된짓을 저지르는 것을 알고도 몰랐기 때문에 큰 벌을 주겠다. 또 엘리의 두아들에도 죽이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궤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다. 엘리의 두 아들도 죽었다.
베냐민 사람들이 엘리에게 궤 이야기를 하자 뚱뚱한 엘리는 의자뒤로 나빠져서 목이 부러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