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추석이라 친할머니댁에 갔다. 친할머니집에서는 딱히 할게 없어 하루조 일 먹고 TV보고 게임하고 밤늦게 자다 집에오니 너무 피곤해서 큐티도 간단하게 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은 노는 날 마지막이라고 또 하루종일 게임만하며 놀고 있다. 나의 성전을 짓는 것도 너무 힘든 것 같다.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짓기 시작하여 4년만에 다 지었다는데 나는 성전을 짓기도 전에 무너지는 것 같다. 이제 더운 날씨도 지나갔으니 다시 큐티로 나의 성전을 지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