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어제도 형과 엄마는 내 영재 원서 접수 때문에 수정을 하고 서류를 보내고 정신이 없는데 나는 정작 게임만 하고 빈둥빈둥 놀았다. 형이 글솜씨도 있고 컴퓨터도 나보다 잘하니까 해주는게 어때서라는 마음이었다. 형은 자기 시간까지 뺏겨가며 도오ㅓ주는데 나는 형에게 고맙다는 말도 건성으로 하며 게임만 했다.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야 형한테 제대로 고맙다는 말을 했다. 오늘 소경들이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십시오!"하는 부르짖음을 들으시고발걸음을 멈추셨다. 나도 형을 무시하고 게임 중독을 내힘으로는 안되기에 주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며 도와달라고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