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초등학생으로는 마지막인 운동회가 있었다. 엄마 보고 오지 말라고 했는데 아프심에도 마지막이라고 오셨다. 엄마가 오시면서 간식꺼리를 사가지고 오셨는데 오늘 마침 나를 매일 괴롭히는 친구가 내옆에 앉았다. 나는 혼자 간식을 먹지 않고 그친구와 함께 나눠 먹었다. 오늘 큐티말씀에두제자는 예수님이 지시하신 말씀대로 당나귀를 예수님께 가지고 갑니다. 저도 비록 미운 친구지만 교회에서 배운대로 친구를 미워하기보다 사랑으로 품어주려고 합니다. 엄마에게도 칭찬을 받았고 내마음도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