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과학영재원 시험을 보러 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와 함께 송도에 있는 대학교까지 갔다. 아이들이 정말 많이 왔다. 인천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거의 다 모였는데 처음에는 너무 긴장이 되었다. 문제도 많이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해서 봤는데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다. 같이 추천 받았던 또다른 친구는 답을 다 써놓고도 하나도 안썼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되었다. 이친구는 세상적으로 하나님을 모르니 모든 친구들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는 것 같다. 이렇게 겉과 속이 다른 비 친구가 너무 불쌍하다. 이친구가 예수님을 꼭 믿어 친구들을 경쟁 상대가 아닌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이임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