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아침 엄마가 내일 형은 안가고 나와 엄마만 외할머니댁에 가야 한다고 했다.나는 엄마한테 싫다고 말했는데 엄마한테 혼났다. 외할머니는 내가 가도 제대로 아는 척도 않하고 매번 공부 잘하냐고만 물어보시는게 너무 싫다. 또 매일 엄마를 싫어하시니 더 밉다. 형도 안가니 더 가기 싫은데 형은 몇번 혼자서도 외할머니한테 가서 할머니 이야기를 몇시간이나 듣고 온적도 있다면서 너도 그냥 밥만 먹고 오면 된다고 한다. 나는 할머니댁에 가는게 내게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이지만 가기 싫은 마음을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께로 도망쳐 할머니댁에 가는 적용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