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어제 학교에서 현장체험을 갔습니다. 비도 오고 차도 막히고 몸만 피곤하고 놀이기구 하나 제대로 못타고 밥만 먹고 집에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엄마에게 학원을 못 가겠다며 간신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밥을 먹고 나서 몇시간동안 게임만 하니 급기야 엄마가 화가 나서 저한테 앞으로 스마트폰을 압수하겠다며 이제 너의 말은 믿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 말에 기분이 안좋아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말슴을 하셔도 대꾸도 안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고 눈물을 흘렸듯이 저도 제가 분명 잘못했음에 오히려 엄마가 잘못했다며 품어 주시니 제가 더미안 했습니다.베드로 같이 뒤늦게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기 전에 제가 먼저 저의 죄에 회개하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